딱 그렇네요.
물가에 오두막 하나 지어놓고
할 줄 모르는 농사 짓다보니 물가에 가는게
단촐하게 한두대 피더라도 주저리주저리 ᆢ
귀찮게 느껴지네요.
님의 글
예전부터 봐왔습니다.
풍광 좋은 곳,자유로운 곳
비릿내야 맡던 말던 한두대 펴고
맛있는 것 해먹는 재미
그것이 얼마나 귀찮은지 잘 알고 있습니다.
그래도 그 즐거움 잘 이어 가시더니ᆢᆢ
모쪼록 자유롭게 하시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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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핸펀으로 처음 하다 보니
잘 못 올라갔네요.
죄송합니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