밖엔 비가 "추적추적" 내리고...
어서들 오시고 한 잔 씩들 합시다...
음식를 더 차릴려고 해도 취한다고 "운영자"님께서 두가지로 제한 하시네요.
무한 "리필" 되니 걱정마세요!!!!! 안 그러십니까??????? "소쩍새우는밤"님 그리고 "미느리"님........
월님들을 위해서 음식을 더 많이 차리고 싶어도 못 차리게 하는 더러운 세상.....꺽!!!! 좋~~~~~타~~~~~
노래 한곡 올립니다.
♬ 비~~내리~~는~~명동 거리
잊을수 없는 그 사람~~~~♪
♩ 사나이 두~~뺨을 흠뻑~~적시고 말없이 떠~~난 사~~람아~~
나~~는 너를 사랑했다 이순간 까지~~ 나는 너를 믿었다 잊지 못해서~~~~~~~~~~~♪
♪ 사나이~~가슴속에 비만~~내린~~다~~~~~~~~~~~~~
"붕애엉아"님~~~~ 술이 부족하면 엉아님이 밑에 술 상 더 차리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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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녁을 많이 먹었지만
지금 또 엄청나게 먹고 갑니다
먼저한잔먹고갑니다
권형님도 한잔하시지요
석양일배
대구에도 오후부터 봄비가 촉촉히 내리고 있습니다.
조금전에 저녁을 먹은지라 삼겹살을 김치에 돌돌 말아서 댓개 먹고갑니다.
안전운전 하십시요.
지 허구 안 노신다믄서유?ㅋㅋㅋ
술도 몬허시는 분께서 술까지 허시구
맴이 많이 상하셨나유?ㅎㅎㅎ
고거이 다 "파트린느"님께서 4짜 나끄시는 바라메 고러케 된거니께
"파트린느"선뱃님께서 책임을 지셔야쥬.^)^
아직까정 퇴근 몬하구 삼실에서 쭈구리구 있는데 마침 잘 되엤네유.
일단 먹구나서유.
술은 안조아 허니께 사양하구유.
괴기만 짐치에 싸 묵을랍니다.
꺼~억!
잘 묵었습니다.(꾸벅)
케미히야 술 못합니다..
오늘 어머님이 두릅 따서 오셨네요.
살짝 삶아 초장에 찍어 불로막걸리 한잔~~~~~~~~~~~~`
부러우면 지는 겁니다. ㅎㅎ
제가 삼겹살을 무지좋아합니다
일주일에 3-4번 씩 먹을때도 있습니다
군침만 흘리고 갑니다 ^^
생수에 알코오르 좀태워가 그냥 주이소~~~~~~^
고맙습니다~
항상 월척 조우분들 신경써주시니 고마울따름입니데이~^^
대구오시면 연락함 주이소~
건배제의에 소쩍새우는밤의 20,000점 달성 축하도 맨트에 한번 넣어주시죠?
비가 아니면 오늘밤 물가에서 소쩍새와 친구되려 했는데...
못내 아쉽습니다.
권형님 글에 이 댓글 올리면 20,000점 됩니다.
감축 드립니다...
후회 막급입니다.
노래자랑 장원 경력 권형님 노래가 더 들을만 할낀데 마이크 고장인지 잘 안들리네여~
지가 술을 못해서리..
권형님!! 다른 주전부리도 준비 하셔야죠..^^
제 일년치 식량이네요.
일단 안주부터 챙겨 넣습니다.
아침부터 비는 추적추적 내리공~
오늘 일은 다했땅~
으~ 추헌다~
익은안주로 해장하고 엉아님 한테가선 생안주만 먹어야지....
남은게 있을라나....?
미느리는 녹두빈대떡에 막걸리로 시키주이소~ㅎ
집사람과 분위기 잡는다고 삼겹살에 쐬주 먹었는데
분위기에 취해서 용량을 넘어버렸더니
지금 속 쓰려 죽겠습니다 ㅎ ㅎ
술만 봐도 속이 욱! 욱!
해서 권형님 것은 며칠뒤에 먹도록하겠습니다. 감솨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