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뇨!
50대가 넘으면 찾아오기 쉬운 불청객입니다
저도 얼마 전 검사결과 당뇨로 판정받아 지금 금연및 금주하고
식사량 1/3줄이고 쌀밥은 멀리하고 잡곡밥(현미,검은콩,양대등)으로 연명하며
같은 채소와 해초류(김, 미역, 다시마 등)로 식사하고
즐겨 먹던 커피, 빙수, 아이스크림, 빵, 냉면및 국수류 육류 등은 멀리 하고 있습니다.
병행하여 하루 4KM를 일주일에 5회 정도(1회 약1시간정도 소요)빠르게 걷고 있고 주말이면
한달에 두어 번 등산을 갑니다.
당뇨는 먹는 것과 운동을 병행하는 것이 맞고 특히 스트레스는 최고의 악재이오니 유의하시고
의료기 상사에 가셔서 자가 체크 기구를 구입하셔서 식전 공복 시 혈당100이하가 되도록 꾸준히
관리가 필요합니다.
주변분들을보니 당뇨때문에 거의 야체위주와 해산물 특히 미역 또는 다시마를 자주섭취하시더라구요..
반대로 인스턴트 음식이나 기름진 음식은 상당히 좋지 않다고한데요..
5짜바라기님 관리 철저히 하셔야겠습니다..
초기 빠른 혈당강하 작업이 무엇보다 중요하고, 그 다음에 소식과 운동으로 조절해 나가야 하는데요,
병원에서 정확한 진단을 받으시는게 중요한데요(당뇨의 종류도 몇가지가 있어서 그에 따라 처방을 받으셔야.....).
일반 양의도 당뇨에 관하여 수박 겉핧기 식으로 아는 의사가 많습니다. 당뇨 전문 병원을 가셔야 합니다.
평소 쉴때마다 아래 네이버 카페에서 이것저것 글을 읽으시면 도움이 되실 겁니다.
http://cafe.naver.com/dangsamo
이제 부터는 식습관 확 바꾸어야 겠습니다.
당뇨 우섭게 보시면 안 됩니다. 더 악화 되지 않도록 꾸준한 관리 필수입니다.
위에분들이 말씀하신대로 식습관이 가장 우선시돼야할겁니다
적절한 운동도 마찬가지겟구요
하지만 무엇보다 중요한것은 본인의 마음이 아닌가합니다
마음이 여유롭고 즐거운사람은 몸도 여유롭고 즐거워지니까요
정밀진단 받으시고 처방해주는대로 꾸준한 자기관리가
꼭 필요하실겁니다
힘내시고 즐거운 마음으로 생활하세요,,ㅎㅎ
병원도 병원이지만..식습관 개선으로 식습관 에 대해서는 인터넷에 많이 올려져 있으니 참고하세요..
술담배 하시면 안돼고..
식습관이 제일 중요해요...
유전적인것이 많지만 잘 먹어서 생기는 병이기도 하지요.
중요한것은 정밀한 당뇨검사입니다.
동내 개인병원에서 하지마시구요.
대학병원으로 내분비과로가서 정밀검사를 받으시고 정확한 수치와 어떤종류에 당뇨인지 확실이 아시고 집중적인 치료를 받으시길
바랍니다.
평생 함께간다는 친구라 생각하시고 마음 편안하게 운동과 식습관을 고치시면 젊으신 분은 완쾌도 가능하지요.
빠른 쾌차를 기원합니다.
당뇨라고 판명나셨군요! 일단은 식습관을 바꾸고 양약과 더불어서 우리산하의 약초를 권해드립니다.
저도 당뇨인데요 지금은 무리만하지않으면 저는 괜찮습니다.
약초이름은 연삼이라고하는데요 가격도 비싸지않습니다. 어디계심지 몰라도 근처 약초상에가시면 쉽게 구하실수있습니다.
사진과 효능에 대해서 올려드릴께요!
매일 걷기운동이라도 하시고
술 담배 당장 끈으시고
육류는 단백질 위주로 드시고(삼겹살 좋지않음)
그리고
병원의 진단을 철저히 준수하시고
당뇨..
암보다 위험합니다
명심하시고 시간이 걸리더라도 꼭 치료하시기 바랍니다,,
운동과 식단 조절로 얼마든지 이겨낼 수 있어유~^^
지두 혈압 당뇨약 먹고 산지 몇년 되시유~
식단 조절 과 운동은 필수입니다 (가까운 등산이최고)
저에 주변에도 당뇨때문에 고생한 사람들이 있습니다
주로 운동과 식단으로 별지장없이 생활 잘합니다
비가와도 우산쓰고 산에같다 오며 눈이와도 2틀에 하루는 산에 다님니다.
좋은결과 있으시길 바랍니다.
철저하게 관리하셔서 원상태로 회복되시길 바랄께요...^^
관심과 쏟음...
여하튼..의사에지시에따라...
애기엄마가 애쓰네요.
전 가벼운 운동으로..변화를 좀 주어야 겠습니다.
여러 선후배님들 감사 합니다.
당뇨!
50대가 넘으면 찾아오기 쉬운 불청객입니다
저도 얼마 전 검사결과 당뇨로 판정받아 지금 금연및 금주하고
식사량 1/3줄이고 쌀밥은 멀리하고 잡곡밥(현미,검은콩,양대등)으로 연명하며
같은 채소와 해초류(김, 미역, 다시마 등)로 식사하고
즐겨 먹던 커피, 빙수, 아이스크림, 빵, 냉면및 국수류 육류 등은 멀리 하고 있습니다.
병행하여 하루 4KM를 일주일에 5회 정도(1회 약1시간정도 소요)빠르게 걷고 있고 주말이면
한달에 두어 번 등산을 갑니다.
당뇨는 먹는 것과 운동을 병행하는 것이 맞고 특히 스트레스는 최고의 악재이오니 유의하시고
의료기 상사에 가셔서 자가 체크 기구를 구입하셔서 식전 공복 시 혈당100이하가 되도록 꾸준히
관리가 필요합니다.
다시 말해 거의 수도생활을 한다고 봐야 됩니다.
분투하십시오.
화이팅!!!
추신: 그리고 몸무게를 감소시켜야 합니다
저번에 체중이 너무 줄었다는 글을 본 기억이 나는데
당뇨로 인한 것이었네요
아니었으면 더 좋았겠지만 이제라도 알았으니
부지런히 운동하시고 산에도 다니고 식습관도 고쳐서
하루빨리 회복하셔야죠
제 주변에 운동하는 후배들이 많은데 의외로 운동하는 사람들이
자기 몸에 대해 과신하는 경향이 있습니다
술은 즐기지는 않으신다 들은듯한데 담배를 일단 끊으셔야겠네요
여러가지 정보 습득에 귀기울여서 좋은 결고 가지시길 바래요
아이들도 조금 나아졌다니 다행이에요....
제 친구도 얼마전에 아파서 병원갔는데.. 만성 췌장염이란 진단 나왔습니다.
이게 무서운게 기본 10kg 이상 살이 빠지더군요....친구도 20kg정도 빠졌답니다.
몸에서 지방을 흡수하지 못하고 바로 배출해서 그렇다는군요.
평생 술 금지령도 내렸고...
병원가시면 췌장염도 검사한번 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