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근래 쇼핑몰 관련 글을 쓴것으로 인해서
많은 질타를 또 받고 있습니다. 절 싫어하는 분이 워낙 많다보니 ㅠ.ㅠ.
내가 왜 글을 써야 할까 ? 고민 해 보지만 아닌것은 아니기에 쓰게됩니다.
이 글 또한 예전 쇼핑몰 관련 불평의 글들이 올라 올때마다
쓸까 ? 말까 ? 고민하던 제생각을 이번 기회에 쓰는것이오니 그냥 읽어 보시면 되겠네요
쇼핑몰 이용 자주 하시나요 ?
하다보면 속상할일이 많이 생기지요 ,그래서 글로 쓰기도 하고요
혼자만 알기 뭐해서 이런 포털에 글을 올리고 회원들에게 알리게 됩니다.
일반 회원은 그 글을 보고 동조하고 나도 이용을 안해야 겠구나 !!!.
댓글을 달고 서로간의 동지애? 로 가까워 집니다.
왜 이렇게 쉽게 그 글에 동화될까 생각해보면 이미 그 글을 쓴사람이나
그 글을 읽는사람이 이미 하나이기 때문입니다. 같은 포털에 있는 한가지 이유 때문이지요.
에이 ~~ 설마 그렇게 단순하게 댓글을 달수가 있을까 ?
그런데 정말 그렇게 많은 분들이 댓글을 답니다. 아니라고 말씀하신다면
그 후의 글을 보시면 압니다.
어느 정도 시간이 지나고 쇼핑몰의 입장이 올라옵니다.
여차 저차 해서 이랬단 글이 올라오면 그후론 댓글이 사라집니다.
쇼핑몰에서 만약 이런 이런 손님이 와서 이렇게해서 너무 싫었단 글을 올렸다면
뭐 이런 손님이 있냐고 아예 상대도 하지마랄고 댓글을 달았을 겁니다.
이젠 두 상대방의 글을 다 읽었기에 누굴 편들어야 할지 판단을 못합니다.
글을쓴 사람에게 좋은 사람으로 , 좋은 회원으로 남고싶고
쇼핑몰 에서도 욕을 얻어먹긴 싫습니다.
욕 까지 들으면서 포털에서 놀 필요는 없다고 생각하니까요.
아니 모두에게 좋은 사람으로 남고 싶어하는 욕심? 이 있는듯 합니다.
쇼핑몰 비판한 글을 자세히, 정말 꼼곰히 보면
단 하나도 거짓이 없습니다. 쇼핑몰을 아주 나쁜 회사로 만들면서
자기가 잘못한것은 거론하지 않습니다.
부부가 이혼한후 이혼하게된 사연을 글을 올리면 사람들은 그 상대방을
욕하게 되어 있습니다. 왜? 자기의 이야기만 했으니까요 .
상대방의 이야기는 없는데 이미 그 글을 읽는순간 상대방은 고려 대상이 아닙니다.
이게 참 중요합니다.
적어도 비판글이 올라오고 , 그글에 댓글을 달려면
상대방의 이야기를 들어보고 둘 의 입장중에서 선택해야 하는데 그게 아닙니다.
앞으로도 많은 쇼핑몰 을 이용시 비판하는 글이 올라올듯 합니다.
그글을 쓰시는 분이라면 글을쓰신후 에는 쇼핑몰에 전화하셔서 이런 저런
글을 올렸으니 그 글에 대한 입장을 밝혀달라고 전달해 주시기 바랍니다.
알리지 않으시면 ,쇼핑몰은 아무것도 모르고 그냥 나쁜 회사가 되고맙니다.
그건 정말 아니지 않습니까?
댓글을 다시는 분들은 쇼핑몰의 입장도 들어보신후 글을 쓰셔도 늦지 않습니다.
글 하나 , 댓글 하나에 심혈을 기울여 쓸수는 없습니다.
가볍게 쓰는것이 오히려 당연한 것이지요, 하지만 그 글이
한 개인, 한 회사에 미치는 영향이 상당하다면 좀더 신중해지잔
글을 쓰고 싶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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낚시터사장님의 언행으로 회원님께서 기분이 상하셨던 일이 있었습니다.
월척에 다른 회원님들을 통해 들으셨는지~ 낚시점사장님께서 직접 그 글을보셨는지~
글을 올리신분께 연락을하여 사과를 하셨다고 합니다.
글올리신 회원님께서 사과를 받으시고 마음이 풀어지셨을지... 잊어버리실수 있을지는 잘모르겠습니다.
한편으로 글을 안올렸다면 어떻게 됬을까 하는 생각을 해봤습니다.
요즘 온라인의 힘이 굉장히 크다는걸 느낍니다.
생업으로 하시는 사장님들에게 영향력이 큰 사이트에 그런 글들이 올라오게되면 타격이 클수밖에 없을 겁니다.
대부분 올라오는 불만의 글들은 불친절에서 시작된 감정섞인 글들이 가장 많을겁니다.
이점 헤아리시고 조금만 신경써주신다면 뒤늦게 수습하시는일은 없으시리라 생각됩니다.
가끔 작은불만으로 월척이란 칼을 휘두루시는 회원님도 봤습니다.
정말 낚시터나 낚시점 작살내는데는 이만한 칼 없을겁니다. 그 만큼 위혐합니다.
조금 더 신중해지셔야 할 부분입니다.
한강붕어님 글을 읽고나니 평소에 생각했던 부분을 댓글로 남기게 됩니다.
원글 올릴때도 개인적인 일이면 쪽지.전화등 다른 방법으로 하고
많은 사람들에게 공개 글 올리고 본인도 수습의 감당을 못하며
그 글을 믿고 댓글 달았다가 반전의 사실을 알게되면
궁지에 몰리고 양심의 가책으로 탈퇴하는 등 문제가 많을 수 있습니다.
모두 신중한 글쓰기가 중요합니다.
뭐 미워죽겠다 이런건 아니구요... 저 찍지 마세요. ^^;
99명의 사람이 "예"라고 할때 혼자서 "아니오"라고 할수 있는건 진정한용기 또는 전문지식에 의한 판단 일수도 있지만
그 "아니오"가 틀릴 확률이 99%입니다. 그런데 한강붕어님은 1%에 포함되려 노력하시는것 같아 안타깝습니다.
그 빈도가 잦으면 그건 반대를 위한 반대나 마찬가지가 되겠죠.
이 글을 쓰신 이유도 밑에 천**님이 쓰신 매너없는 낚시점에대한 불만표시글을 많은분이 동조하는데도 불구하고
반대의 내용으로 댓글을 단 휴유증? 이라고 할수있습니다.
단순한 반대의 글이었으면 아무 문제도 없었겠죠. 생각의 다름이야 누구라도 있으니까요...
문제는 천**님을 조그마한 손익에 흥분하는 얄팍한 사람이라 비난하셨기 때문입니다. 그게 문젭니다.
댓글을 다시되 "낚시점에 대한 비난은 그 낚시점에 심각한 영향을 줄 수도 있습니다" 라고 하셨다면 아무 문제도 없었겠죠.
그 낚시점과 아무 연관도 없으면서 그 낚시점 주인입장을 대변해서 말씀하신것도 좀 오버라 생각하구요.
반대의사가 있으면 반대하시되 비난이 없으면 한강붕어님에대한 반대파?가 좀 줄어들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인터넷의 힘이 대단하지요 . 그만큼 그당시의 순간 순간의 상황이
변수가 많기에 파괴력은 더 커집니다. 만약에 제가 불만글에
첫 댓글로 ~~ 이런일은 낚시점의 해명을 들은후 회원님들도 판단하시는것이
좋을듯 합니다...라고 썻다면 ???? 어땠을지 생각해 봅니다.
아래 소쩍새우는밤 님의 글같이 개인적인 일을 메일이나 전화 등으로 해결을
먼저 시도해 보는것이 좋겠지요. 아니면 그자리에서 직접 말하는것도
좋다고 생각합니다..
소쩍새우는밤님 ^^.
경상도님
님의 말씀처럼 ** 낚시점에 대한 비난은 그 낚시점에 심각한 영향을 줄 수도 있습니다**
이렇게 말했어야 하는데, 제가 좀 배려하는 사람만 저도 배려하는성격이라 모나게 표현 했습니다.
글중에 27,200 원 하는 낚시줄을 싸게 달래서 24,000 원에 준다고 했는데도 다른 낚시사이트 에서 파는 가격
22,000 원 보다도 더싼 20,000 원에 달라고 해놓고, 그걸 화냈단 이유로 글을올린 것이기에
정말 작은 욕심으로 보였습니다. 낚시대를 사면서 몃십만원의 이익을 보았을 테니까요.
낚시점 주인 입장을 대변한것으로 보셨다면 부인하지 않겠습니다.
앞으로는 좀더 언행에 신중하도록 하지요.
제가보긴 큰 이익을 얻고도 , 작은이익까지도 포기를못하고
안달하는 욕심 꾸러기 로 밖에 안보입니다..
이 댓글은 누가봐도 상대방을 모욕하는 글입니다~!
님은 전후 사정을 모르시며..정작 본인인 천**님에 글에 왜 이런 글을 올리셧읍니다~!??
님이 쪽지로라도 그분에게 전후사정을 물어보시고..타당해서 모욕을 주셧나요??
구매자이고 마음상해 하는여 월척지 회원님보다 판매처에 입장이 더 중요합니까?
상대방을 돈몇천원에 안달하는 사람으로 만들어 놓고..
지금 이글엔 누구나 공감할수 있는..낚시점에 입장도 고려 해달라는 글은
언어를 자기 유리한 쪽으로 돌려 말하는 님에 기술일뿐이지 않을까요~!?
천**님에 낚시점과의 일을 이야기 하시기 전에..
님이 천**회원님에게 말씀하신 부분에 대한 공개 사과가
있어야할 사안으로 봅니다~!
언쟁일으키고..분란에 당사자는 많은 사람들 다투게 하곤
자긴 아무일 없엇다는듯..
엽기토깽님의 회원 제명을 월척에 요청하겠습니다.
그동안 수고하셨습니다.
싫어하지도 않습니다.
하나의 사물을 두고, 달리 여러 평을 들을수 있는 것은 ...
저에게 있어 또 하나의 배움이라 생각합니다.
이분법적인 사고 ... 내가 옳고 넌 그르다는 생각 ...
사물을 달리 보고 다르게 평가하는 사람의 의견은 그른것이다 ...
모자란 점이 많은 저는 ...
그리 생각지 않습니다 ...
다른관점에서 바로본 시각에 대해 ...
달리 한번쯤 생각하는 시간이 되었으면 하는 모자란 저의 생각이였습니다.
단! 감정을 자극하는 단어 구사는 별론으로 생각함더 ...
한강붕어님..떠나야할 사람은 내가 볼땐..한강붕어님 같소이다..^^
그리고..회원님들 월척지에서 탈퇴하는게..그리 즐겁소!??
한강붕어님한테 막말 하신적 있으세요...??
지금까지 댓글을 뒤져봐도....
회원 제명 시킬만한 껀덕지가 없는데...!!
한강붕어님....
영자님이랑 모정의 인맥이 있으신가 보내요...
겁나서 댓글 달기도 무섭네...
앞으로 한강붕어님한테 잘 보여야겠습니다...!!
잘 좀 봐주세요......ㅎㅎ
한강붕어님...님은 상대방에 배려가 많이 부족합니다......
자기에게 쓴소리를 했다고 회원제명을 요청하다니요? 말인 된다고 생각하시나요?
자기의 주장만 옳다고 하는 님의 사고를 한번은 돌이켜 보셨으면 합니다...
님과 언쟁을 벌리고 싶은 마음은 없습니다.....모른척 하면 그만이니깐요...
하지만 이건 아닙니다....
월척지에 들어오시는게 좋은신가요?
재미나신가요?
즐거우신가요?
행복하신가요?
아님...
삐딱선타시는게 취미이신가요?
본인하고 생각이 틀리면 무시해버리는분인가요?
도대체 왜 그러시나요?
물론 다른 낚시점 보다 싸게 구입을 하셔서 구매자도 이익이 있겠지만
낚시점도 분명 이윤을 남겼을겁니다..
두분다 얻은게 있다고 생각 합니다...하지만 낚시점은 장사를 하는 곳이지 않습니까??
그럼 구매자에게 친절은 기본이라고 생각 됩니다..
다른 곳보다 싸다고 구매자를 막 대하는 건 누가 봐도 아니죠..
손님은 왕처럼 모시란건 아니지만 기본은 지켜야 하는것이 장사 아닙니까??
손님이 짜증나게 한다고 해서 똑같이 맞대응을 할려면 장사 하지 말아야죠...
그런 정신으로 무슨 장사를 하겠습니까?
돈을 벌만큼 벌어서 장사 그만 둘려고 그러는거라면 할말 없습니다..
저 역시 제 생각을 적어 봅니다..
왜들 그러실까나~초등학생때부터 배우자나요~싸우지말고 사이좋게 지내요^^
위에 글들은 싸우는게..아니고 서로 잘못됫다 생각하는거 대화 하는겁니다..
여하튼 그렇게 보엿다면..저도 죄송합니다!~
엽기토끼라 지축 인가봐요..ㅎㅎㅎ
요즘은 날이 더운지 새우에도 입질이 없던데..
새우빨 잘먹히는 둠벙에서 손맛 많이 보세요^^~!!~
토론이 아니고 그냥 제 생각을 쓴건데요 ^^..
토론이 될만한 이슈가 되기엔 부족한 내용입니다
전체적인 글을 좋게 봐주심에 감사드립니다.
덕우님
이런 저런 생각이 다 사람 머리에서 나온것인데 큰 차이는 없겠지요
보는 관점이나 글이 내용이 차이 나지도 않을테고요 ,그냥 관점중에서
어느것을 말하고 썼느냐에 따라 그때 그때변하는것 같네요.
좋은것을 말하면 좋은데 그게 잘 안되네요.
파마한 붕어님, 피싱 라이프님
저는무시하셔도 되지만 월척 운영진 까지 무시 하지는 말아주시기 바랍니다.
제 개인적인 사항이라면 운영진이 회원 제명을 하지 않겠지요.
월척에 요청했으니 판단은 운영진이 하겠지요.
헛챔질 고수님
월척지에 들어오시는게 안좋은신가요?
재미없으신가요?
즐겁지않으신가요?
불행하신가요?
아님...
가는길로만 가시는게 취미이신가요?
본인하고 생각이 같아야만 동참하시는 분인가요?
도대체 왜 그러시나요?
저도 질문 몃개 해봤습니다.
공간 사랑님의 의견을 보고 ..
거의 많은 분들의 의견인듯 합니다.
이곳 월척에서는 거의 99.9 % 가 고객의 입장이니 판매자의 입장은
나와는 좀 거리가 있을수 있지요.
저도 낚시점과 사이 안좋을때 있습니다.
그래도 공개적으로 쓰진 않습니다. 나에겐 안좋은 판매자가 되었겠지만
다른 많은 사람들에겐 좋은 판매자 일수도 있기 때문이지요.
이계통에 입사후 모든 손님을 부르는 호칭이 고객님 입니다.
1년 반이 되도록 단 한번도 고객님이란 말을 못했습니다.
참 어렵네요 .^^ .
새우빨님
나이어리시다면 전 이미 님에게 빚이 많습니다.
어른들이 지금 저지르고 있는 무수히 많은 빚들을 나중에
다 어린분들이 세금으로 충당해야 하니까요.
제가 좀더 세금을 내야 하는데 그게 어렵네요.
미안합니다.
어렵게들 사십니다 그려
이래서 전 아닥하고 살지요
조용할 날이 없는것 없구먼요.
무릇 장사하는 사람은 간도 쓸개도 다 빼놓아야 한다는 옛말이 있읍니다.
이것은 장사하는 사람에게 있어서는 불변의 진리라 여겨 집니다.
장사꾼은 십원의 이익을 보기 위해서 십리를 간다는 말도 있읍니다.
장사는 사람을 남겨야 하는 것이거늘~
친절하지 못한 장사꾼은 장사꾼이라 할수가 없읍니다.
장사하는 사람은 첫째도 친절 둘째도 친절 셋째도 친절입니다.
손님이 강도가 아닌 이상은~? 친절~ 또 친절 입니다.
손님에게 친절해서 어디 남주는 겁니까?
다 자신의 이익으로 창출 되는 것입니다.
한마디로 내가하는 말이 옳은 말이고 남의 하는 말은 잔소리로 밖에 들리지 않고.
내가 경솔했지만 인정하긴 싫으니 억지로 자신을 합리화 시키려 또 글을 올리고...
그에 반하는 댓글이면 탈퇴요청을 신청을 한다하고
무슨권리로 회원간에 남을 탈퇴시키려 하는건지 이해가 안갑니다 .
탈퇴당할 합당한 특별한 사유가 어느것인지
그리고 그게 가능한지도 궁금합니다
이기적이며 배타적인 오만과 독설의 자신감은 어디서 나오는 걸까요...
옮고 그름을 떠나 나의 주장을 내세우기 전에 상대방의 주장도 존중해주는 자세를 갖는건 어떨까요.
이성적이지 못하고 감정이 앞서 상대방을 배려하지 않는 발언은
어느 누구에게도 환영받지 못하며 설득력이 없읍니다.
최소한 자신이 한 발언에 대해서는 책임을 지는 모습을 보여야 할것입니다
물건을 구매하면서 있었던 유쾌하지 못했다는 글이 이곳 게시판에 올라왔었지요
같은 취미를 가진 동호인으로써 겪었던 일들을 이야기 하며 다른분의 의견도 들으면서...
글올리수 있는 충분한 이유가 있었읍니다.
단 거짓으로 꾸민글이 아니고 허위가 아니며 근거가 있어야 하겠지요.
불친절하고 고객의 작은 소리도 무시해버리는 가게라면 주인의 의중을 헤아릴 필요가 있을까요?.
대다수 사람들의 마음은 인지상정(人之常情)일진데 불친절한 가게에 거부감을 갖는거 역시 당연합니다.
요즘같은 무한 경쟁속에서 친절역시 강력한 무기입니다.
불친절한 가게는 당연히 손님들로부터 비난받을 것입니다
물론 샾리뷰 신중해햐 하겠지요 간단한 댓글 거짓이나 허위글로서 때로는 심각한 타격이 될수 있으니까요.
그가게가 친절한지 불친절한지는 판단은 우리가 아닌 대중들이(구매자) 할것이며 시간이 지나면 알게 되겠지요.
따라서 자연히 시장경제의 원리가 적용될것입니다
지금도 어디선가 많은 커뮤니티 사이트에 상대방을 모욕하는
악성댓글을 써대는 네티즌들이 많읍니다.
그로인하여 상대방은 심한 정신적 고통으로 극단적인 생각까지 가지게 됩니다.
님 스스로 님을 미워하는분들이 많다 하셨는데
왜 그런지 한번쯤은 생각해 보셨는지요.
오류를 알면 논리가 보인다 했읍니다
일반적. 보편적. 상식의 기준에 역행하는 구도는 없었는지요.
사사건건 남의글에 공격성 댓글로 반박을 일삼으며,
결국은 다른분에게 상처를 주지는 않으셨는지요?
혹시라도 내가 올린글 읽고서
불쾌한 느낌을 가지시는 분은 없는지.
무심코 쓴 댓글들로 하여금
상처받는분이 있었는지를 돌아보는 시간을 가져보는 시간을 갖기를 정중하게 권고해 드리고 싶읍니다.
최근 몇몇회원님들간의 오가는 글들을 보면서 이곳 자유게시판의
자체정화에 도움이 되고자 하는 바램으로.
관망할수만은 없는 양심으로. 감히 필을 들었읍니다
제글에 저의 의도와는 다르게 회원님들의 인격에 손상을 입었다면 대단히 죄송합니다.
두서없는 글 읽어주셔서 감사하고 불쾌하신 회원님 계셨다면 또한 용서하십시요.
가을이 오려나 봅니다^*^~
가끔 보면 이런 글 저런글 많이 있습니다.
저도 꽤나 붙박이 인데도 못본 글들이 있더군요.
전 장사를 직접 해본건 20살 길거리에서 과일팔던 기억밖에 없어서ㅠ.ㅠ.
친절해야 하는걸 잘 못 느끼겠더군요 .
예전 이곳에서 고객분이 화장실에서 휴지걸이 봉을 가방에 넣고나오다
미화아주머니에게 들켜 미화 아주머니가 약간의 싫은소리를 했습니다.
-그거 가져 가시면 안되는데요 ~.
고객분 소리지르고 난리도 아니였지요 . 자기를 도둑으로 본대나 뭐래나..
결과는 미화 여사님 해고 되셨다는...참 슬픈 일이지요.
그래도 친절 해야 한다는것을 요즘도 많이 듣습니다. 한달에 한번 서비스교육도 하고요.
고객을 상대 하는건 참 힘드네요.
붕어의 시간님
저 또한 님이말씀하신 내용 때문에 글을 쓰게 된 겁니다.
대상을 바꾸셔서 한번 읽어 보시기 바랍니다.
탈퇴요청 관련 글은 월척에 바란다 보면 상세 내용이 있으니 보시면 아실테고요.
그글 보시고도 탈퇴요청한건 잘못되었다면 드릴말이 없습니다.
역시 친절 해야 한다는 말이 나오는군요 .
제가 직접 격어보지 못했으니 알수는 없으나 적어도
그 쇼핑몰 사장님 또한 친절에 대한 생각은 있지않을까요?
그정도 마인드 없이 몃년간 운영할수 있다고 보시는지요.?
전 적어도 쇼핑몰 사장을 믿고 존중합니다.
알지 못하지만 그동안 살아온 친절에 대한 결과를 보는것이지요.
그래서 글을 쓸수 있었습니다.
친절하니까 낚시대 하나당 몃만원씩 싸게 파는것 아닌가요?
낚시줄 하나 파는데 27200 원 짜리를 20000 원에 달라고해서
시작된 사항입니다. 원인 제공자가 누구 입니까. ?
사사건건 공격성 댓글?을 쓴다고요
제가 쓰는 댓글중 몃백개중에 한개가 공격성 글입니다. 그정도는 이해해 주시기 바랍니다.
그만큼 이곳 월척에서는 남을 비난하는 글을 쓰는 사람이 없다는 것이겠지요.^^.
이래도 ,저래도 좋다좋다 합니다. 하여간 제가 아닌건 아니라고 하다보니 불편을 많이 끼치네요.
보다 못해 참여 하셨으니 앞으로도 많은 관심과 글로 좋은 추억 많이 만드시기 바랍니다.
댓글 감사드립니다.
어떤 문제에 대해 자기 의견을 형성하고 표현하여 주장하는 것이지요.
그리고 중요한것은 협상과 타협이 있다는 것입니다.
상대에게 내의사를 개진하고 설득하려하고 토론을 하는 만큼.
토론자는 상대방에게 설득당할수 있는 여유를 갖고 있어야 함입니다
뒤로 한발자국도 물러날수 없는 융통성 없는 대화가 아니라
상대의 옳음은 받아들일수 있는게 바로 타협이라는 것입니다...
님이 생각 하시는 "아닌거 아니다" 라고 판단 하시고 토론의 본질이 호도 된다면
목적과 결과물이 없는 불필요한 대화가 될것입니다
또한 이런 대화가 지속될수록 이글을보고 계시는 다른
회원님들께서는 싫증과 불쾌감을 내게 될것 것이며
본의아니게 피해를 드릴것 같아 심히 우려스럽습니다...
따라서 님이 생각하시는 가치관과 사고를 존중해 드리면서.
다소나마 심기가 불편해 지셨다면
죄송하단 말씀 드리며 이상으로 님과의
대화를 접을까 합니다...
더운날씨 몸건강 하십시요.........
"나는 나이먹고 저렇게 되진말자" 라는 교훈을 주신 선배님께
감사의 말씀 전합니다.
남의 댓글이나 글들을 모아서.. 잘못됐다싶으면 월척이구나싶어 환희를 느끼시는 한강붕어님께
찬사를 보냅니다..
1대 팔아서 만원버는 사람도 있고 10대 팔아서 만원버는 사람도 있습니다
전자의 경우든 후자의 경우든 손님에 대한 배려는 같아야 된다고 봅니다
같은 말이라도 손님 정말 남는게 없으니 이해해 주시면 고맙겠습니다 죄송합니다
라고 한다면 구매자의 마음을 충분히 움직일수 있을거라 생각합니다
회원님들 사랑합니다
적군도 사랑합니다
우리식구도 사랑합니다
왜냐구요?
우리는 공통점이 있습니다
낚시를 좋아 합니다
자연을 사랑합니다
다투어 봤자 누워서 침뱄기 입니다
다투어 이겨보았자
저녁에 잠자리에 누우면
허무함 뿐입니다
인생 그거 긴거 아닙니다 금방입니다
잠시 왔다가는거 열받지 말고 용서 하면서 살아 가십시다
마음을 비우면 세상이 편해 집니다
몇 백억 있어도 결국은 한평 땅속으로 갈때에는
아무것도 필요 없습니다
회원님들
내일부터 또 덥다고 하네요
건강들 하시고 행복하십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