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2공항 얘기로 제주가 뜨거웠 습니다.
여기가 공항 부지로 선정 됬다는
신산리 앞 바다 입니다.
집에서도 보입니다.
전화와 문자가 옵니다.
대박이 났다는 둥
로또를 맞았다는둥
닝기리
마을 주택 비껴 갔습니다.
옆 동네도 비껴 갔습니다.
비행기 소음과 똥 냄새만 맡아야 됩니다.
아 띠발 욕 나옵니다.


비행기 구경은 겁나 많이 하겠습니다.
수확 다 했으면 속히 귀가 바랍니다.
소풍님
지금도 겁나 많이 봅니다.
군대도 뱅장 안에 있었습니다.
두달님이 전문이십니다.
어제도 아마---
재고 한대 싸게 드릴게요 ㅎ
공항 이용하면서 드나드는 분들한테나 반갑지, 그 근처 주민들은 이제 그 소음을 어찌 감당하실지...
땅값 집값 분명 떨어지겠구요.
도톨 선배님, 이제 어쩐답니까.
비행기 소음도 만만치 안을턴디...
아~고ㅠㅠ
저 만이라도 제주도로 여행은 가지 말까요?^^
마땅한 수가 떠오르진 않지만
전화위복이 될 수 있길 바라겠습니다.
드릴말씀이 생각이 안 나는군요
솟아날 구멍이 있겠지요
힘 내십시오
어쩔...ㅠㅠ
원샷에 본전 뽑슴미더~^^*
대박터지소서^^
곰잡아도
쓸개가 없다두만...
가난하신 도톨님 우짜노 ^^
내 땅에는 죽어도 안되는게 공공시책이지요 ㅎㅎ
도청이전이나 신청사 부지 등등 ㅎㅎ
모두 보상이 이루어 지지 않나요?
아님 시청에다가 민원 넣으셔서 같이 보상이 되도록
요청하는게 좋을것 같아요 단체로...
똥꼬에 힘줬습니다.
소식들었습니다.
좀 아쉬운 소식이군요~ 이왕이면 활주로 한복판으로 댔었으면.....
비행기에 깔려 주글라나??
이제 낚시장를를 바꾸심이 배행기 장대로 휘둘러`~!!
하악 하악 ~!!
뱅기가 세게 가다 자석에 이끌리어 속도 줄어듦
소음이 조금 덜함
조종사들 뱅기 착륙에 신경 쓰임
그래서 뱅장 옮김
옮기고 난 부지에 세계적인 호텔 들어섬
우리 마당이 그 호텔 정원쯤 됨
제발 팔라 해도 안 팔고 개김
사시다보믄 좋은 일이 생길수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