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가리가 일진이었군요~~~ >,,<ㅋ
알고보니
무시무시한 포식자 !!!
왜 가리겠노 다 맛있든데
이리해서 왜가리가 됐다 이거지요.ㅡ.,ㅡ
큰놈은 진돗개 정도 크던대 ..
거짐 휩쓸고 다니네요 아우라 멋집니다
그저 개구리정도나 먹을줄 알았는데
저런 넘인줄은 몰랐네요
큰먹이나 포유류 작은거 먹을땐 목에 잘 넘어가라고 물에 적셔 먹습니다
부리로 폐를 찔러 즉사 시키는 경우도 있고요..
외가리는 완전 노가리라 먹이를 가리지 않습니다
이놈만큼 무식한 녀석이 하나 더 있는디
펠리컨입니다 ㅋㅋ
왜가리 못본지 무지 오래됫는데
하도 안보여서 멸종 된줄 알았는데
옆문 열면,,,메기 양식장이었거든요,,
양식장을 그믈로 다 덮어놔도,,
삼시세끼,,네끼,다섯끼,,,죙일,,엄청 먹어대요,,
저렇게 먹고 날수있나 싶게 ,,많이 먹더군요,,
새끼안테,,날아가서,,뱉어주고,,또 날아오고,,
양어장 아저씨,,쟈들 날아오기 시작하면,,매일 초비상이었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