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년에 한번씩은 존재감을 나타내네요 안부를 묻는것 보다 표현하네요 언젠부터 였을까 해마다 이맘때가 되면 택배하나가, 옵니다 짐작은 가지만 모른척 합니다 그래야 내년에 또 오거든요 오른손이 하는걸 왼손이 모르게 하라 한번쯤은 감사인사를 드려야 겠기에 잘 쓰겠습니다 내년에도 보내주실거죠 기다리겠습니다
목마와숙녀님과 그어느분과는 서로가 진심을 나누시고
서로를 존중하며 신뢰 하는 사이일거라 생각합니다
두분 훈훈합니다 ~~
대충감이 오는군요
왜 난 안주지요?
정보란에 주소도 오픈되어있는데ㅠ.ㅠ
매년 상납받으신다니 역시 두목님이십니다
달
두
몽
님
.
부럽습니다 ~~~
꼭 챙겨오세요~~!
내도 아양좀 떨어 보게요`~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