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차 화이자 오늘 완료 1차때 남들 보다 괘나 고생 햇는대 2차는 좀 더 두렵네요 시간이 빨리 좀 지나갔음 합니다 가만히 생각 해보면 이게 뭐하는짓인지 전세계적으로 백신이 1년만에 승인 난것도 아이런히 하고 모두가 실험대상 된 기분 접종 완료해도 백프로 안걸 리는것도 아니고 참 답답한 시대에 살고 있는것 같습니다
2차가 더심하다는데.,ㅜㅜ
전 아무 이상없이 스윽~
주사 맞은곳만 욱씬욱씬.
독감도
그래요.
앞으로도
종종 이럴겁니다.
진짜 2차 접종해야 할까요..... ㅠ
백신맞고 고생하시는분들이 꽤나 계시네요...ㅠ.ㅠ
1차 때 고생이 심하셨던 분들은 상담을 통해 2차접종 시기를 조율해보시는 건 어떨까요.
감기나, 독감처럼 위드 코로나....
백신뿐만 아니라, 치료제 개발이 속이 이뤄지길 기대해야겠지요
푹쉬시고, 무탈하게 지가가길 바람합니다.
기냥 지나갔는데요...
주사맞은팔이 뻐근한거빼고는 아직 별다른건 없네요.
동내 저수지에 좌대텐트 처둔거 동내형이 놀고있는데
내일 낚시가야되나 참고 일요일에 철거하로 가야되나
고민입니다.
인간은 왜
같은 동물인데
술 취해 한소리 해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