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산을 오르고 나니 목이 마릅니다 급하게 목을 축일려 하니 바람이 급히 마시지 못하게 곱게 물든 나뭇잎을 내잔에 띄워 줍니다~~요^^ 까치밥으로 남겨둔 홍시도 슬쩍 입안에 털어넣고 오늘은 ~~~ㅎ 집으로~~~갑니더
안해가 무섭긴 한가봐요.
끄댕이 옵빠가 출조를 다 쉬고.
좋으셨겠습니다
까치밥까지도 강탈하시는군요....흠..
경기도권에서 제대로 얼굴 조차 보지를 못해서 미안합니다
이제 대구권이 소란스러워 지겠군요......ㅎㅎ
건강하시고 늘 행복하시길 빌어봅니다
바짝 쫄았겠군요
이제 전화번호 삭제 합니다 ~~ 킁
나,,, 모르는 사람이쥬?
마카~~~수구리^.^
아싸 좋쿠로
모든사진 비쥬얼이 장난 아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