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감 가는 부분이 있네요. 잠시 반성해봅니다..
좋은 글인것 같습니다
제가여기에 해당되는것 같고
자식에게 사랑을 못준것
같습니다
이글로 깊은 반성 해 봅니다
"애가 잘되기를 바란다면 남편아내 서로 존중해 주면 된다"
"효도를 바라거든 부모한테 잘해면 된다"
반성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