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만약 저중에 딱하나만 가지고 다녀야 한다면 여러분들은 어떤걸 가지고 다니시고 싶으신지요? 장단점이 다른데 자꾸 다 필요한거 같아서 고민입니다 전 원판 발판이 젤 효율적인거 같은데 하나만 골라야 한다면 어떤걸 고르시겠습니까? 단 일박 기준에 낚시입니다
근데 철수시에 힘이 들어서요
근데 큰 무리가는게 아니니 전 둘 다 가지고 다닙니다..
2 섶다리
3 좌대
순으로 챙겨다니니다
근디 실상은 다가지고다님
짐이많이지더군요 -•-;
2.좌대
3.땅꽂이 순으로 셋팅 합니다.
한시간 투자로 하루가 편해집니다ᆢ
좌대는 없지만 짐 느는거 무서워서
자제하고 있습니다..
무조건 가지고 다니죠
그러니 좌대
짐은 곧 체력이라~
좌대는 2박이상이라면 땅꽂이와 발판 챙기면 거의 소화되더라구요.
출조때는 천천히 신나서 피는데 철수시 일분이라도
빨리 접구 가고 싶고 ㅎㅎㅎ
다 가지고 다닙니다...ㅋ
사실 아는곳도 다 가지고 다닙니다...ㅡㅡ;;
고때고때 맴이 오락가락...ㅋ
포인트 상황에 따라 선택적...ㅋ
편하게 하려면 좌대
그나마 전투적 발판
귀차니즘 땅꽂이
자립다리는...글쎄네요...ㅋ...왜 샀지?...ㅡㅡ;;
분리형 좌대 사놓고 다니면 해결되요 발판은..거의 속공식(?)이라..또..너무 수납공간이 적으니까..
안들어가는곳은 답이 없거든요
편하려면 섶다리가 1순위인거 같네요
섭다리유...
좌대 있어도 1년에 1~2번 펴고 .. 자립다리도 있는데.. 그냥 발판쓰고.. 땅꽂이는 가끔 짬낚에나 쓰고 ..
1박 기준이면 .. 제기준으로는 무조건 발판이네요 ..
2박 이상은 좌대입니다.
나머지는 저에게는 불용품입니다. 집에 자리만 차지하고 있습니다. 정 들어서 남 주지 않고 가지고 있습니다.
2박이상은 좌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