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쩍번쩍 반사광에 눈부시고 밋밋한 발판에 회색빛 무광 스티커 벽지로 기본 바탕을 깔았습니다 눈이 부시지 않고 아늑해보입니다 ㅋㅋ 마냥 맨바탕이면 심심할것같아 데칼스티커로 글씨와그림을 추가해 개성을 불어넣어 봅니다ㅋㅋ 요렇게 말이죠~ 첨시도라 조금씩 삐뚤어진 부분도 있네요 하지만 만족! 마지막 결과물입니다 작업 소요시간 30분 비용=2만원 상당히 만족스럽네요 스티커가 견고해서 잘떨어지진 않습니다ㅎㅎ
갠적으로 호랑이 정말 좋아라합니다.ㅎㅎ
시트를 붙일까 생각중인데...
멋지네요~
원래 저런 문양은 등짝에 해야되는거 아닌가요? ㅎㅎ
아까울것 같네요...
손재주가 부럽습니다 ㅠㅠㅠ
노출되면 반사광때문에 얼굴도 후끈 거리기도 하구요
오리발에 고무캡 달아서 사용하면 깔끔하게 쓸수
있을거 같습니다ㅎㅎ 생각보다 접착력이 좋네요
성격은 못되어서 막사용하다가 지저분해지면 다시
벽지 스티커만 붙이면됩니다ㅋㅋ 가로 2미터 세로3.5미터해서 8천원에 구매했습니다ㅎ
누두로다가 작업 한번하시죠
금방..
제게 주시면
즈려밟고, 아니아니요....
실용성에도 좀더 신경울 ..
이왕이면 올해는 양의해인데, 양도 좀끼가주시징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