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득 중고장터에 놀러갔습니다.
좌대를 판매하고 있던데, 이런생각이듭니다.
좌대, 저는 사용하지 않고 있습니다만 제작시 조금만 신경써줬으면합니다.
좌대를 사용하지않기에 다들 어떤지는 모르지만 주 재료는 알미늄으로 알고있습니다..
그리고 고가입니다.
이왕에 만들어 판매한다면 너트부분에는 서스너트를 삽입하면 (박아넣으면) 좋겠습니다.
사실 알미늄이 가볍지만 탭을내고 볼트를 체결하면 그부분의 수명이 짧아집니다.
쉽게 망가지죠, 또한 리벳 처리가 대부분입니다.
가급적이면 용접을 해줬으면 합니다.
물론 공정이늘고 생산 단가가 오른다 할것입니다.
하지만 앞을 본다면 그러한 작은 부분에 신경쓰면 as또한 줄어들것입니다.
사용자는 믿음이가겠죠.
기백만원 전후로 구입해서 나사구멍 파손등으로 인해 의뢰하고 보내고 받고, 리벳으로 처리된 마감보며
과연 그가격이 아깝지않다고 생각들까요.
작은것 하나에 신경쓰면 보다 만족하며 사용들 할것입니다.
그 큰부피, 무게 수리하려 택배 보내렴ㅜㅜ
……
좀더 무겁더라도 거치대를 볼트로 끼우는 부분에는
상하판에 스텐레스 철판을 덧대야 된다고
이열사 강력하게 주장합니다!-,.-!
델구 댕기는디 튼튼하던디유.ㅎ
덕분에 2박이 기본이지만
나름 근손실두 걱정없구 좋더만유.
튼튼해야할 부분은 튼튼하게 잘나오고 있습니다.
좌대를 사용하다 짐이다 싶어 처분했다가
또 다시 구매하고 아직 펴보지 않은 그런 좌대.
이번이 세번째, 발판에서 좌대로, 또다시 신형으로..
그 좌대를 사고 품질에 대한 후회를 한적은
없습니다. 짐이란 생각으로 접근해서 후회한적은
있지만.
그좌대가 머에효?-,.-?
장개 가야쥐....ㅋ
그케 제대루 맹글문 머...
ㅠ.ㅠ
근데 진자 가격 너무 비쌉니다.
비싸도 모두들 유행처럼 구매를 해서 사용하니,
가격은 더더욱 비싼거 같습니다.
내릴 이유가 없죠!
저야 원가를 잘모르니 답답할뿐이죠
부럽네요..
..하나 개발해 주세요..
좌대 제조업체나
해보시는건 어떤지용 ~~
국산 좌대 거품이 많은 것은 확실합니다.
가볍고 튼튼하고 가격도 좋은 그런 좌대 탄생을 기다려 봅니다.
강력 추천드립니다.
친구꺼 파X다이스 올라가볼려고 발하나 올렸는데 이거 올라가도 될까?란 생각이 들정도로 흔들거리던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