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죄송한 마음을 전하며,,,

IP : b7996d847324fcb 날짜 : 조회 : 2584 본문+댓글추천 : 0

제가 뭐라고 오지랖 넓게 이리저리 나섰음을 용서바랍니다. 뜻한 바 아니였으나 혹이나 상처를 받으셨다면 그 것 또한 죄송한 마음이구요. 제가 있을 곳이 아님을 이제야 깨달았습니다. 안녕히 계십시요.

1등! IP : b4246fc8bf3e151
에혀...

한분두분...다가시는군요.

편할때 다시오십시요.

오프라인에서 뵙겠습니다.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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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 : 78d73d715ace889
선배님과 제가
글로서 교류를 한지가 10년이 넘었습니다.

지금의 제 모습과는 너무나 다르게
지독하게 사람을 꺼렸던 그때의 못난이가

소풍이라는 이름을 가지고
작년 5월 처음으로 만났었지요. ㅎㅎ

늘 선배님의 말씀 기억 하렵니다.

"내가 뭐 하면 돼? " 라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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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 : 7288c1e124b0aeb
등빨도 좋고, 술도 잘 잡수시고, 정도 많으시고,
의리도 좋으시고, 배려심 있으시고, 멋쟁이시고...
그런데 마음이 너무 여리신것 같습니다.

젊은 우리들에겐 순수한 사랑도 필요하지만
가끔은 눈물나는 뜨거운 사랑도 필요하답니다.

이해해 주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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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 : e5976435353fbdf
결국 이런 것이 였군요.

싸움을 이끌어 낸자들은 잘난척 하며
자리를 지키고 있고...

우리 곁에 늘 자리를 같이 하였으면 하는
분들은 떠나가고..

휴~~

죄송한 마음 이를 때 없습니다.

새벽이 밝아오면 다시 자리를 같이 하였으면
합니다.

늘 건강하시길 기원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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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 : 2823308c7fb27f2
이게 무슨일이래....

효천님! 예효~ㅠ

걍 머리 아픔 정가 비웠승게 내려와 쉬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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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 : 85770164d35b1b7
선배님....제일 잘생기신 "효천" 선배님....그냥..아무 생각 하지마시고 아무 걱정하지마시고 그자리에 머물러 주시면 않돼시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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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 : 7e6dacff0e9d0d7
오고 감은 몸이 머무는 자리가 아니라

내 맘속 일인걸ᆢ가다 발병나시면 돌아오소

그냥 낚시가 좋아 모인 이곳인데ᆢ노는게 참 생각보다 어렵소이다ᆢ

여서 깊이빠져 상처받지 말자는말 한 친구가 누군교ᆢㅎㅎ"

지도 열댓번 탈퇴햇엇는데ᆢ변하는건 초라하게 늙어가는 내자신뿐~~~

또 뵐거같으니 멀리 배웅 안할랍니다ᆞ친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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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 : 94332b6d709cb65
아직 뵙지도 못했는데....
잠시 편안하게 쉬시다 살짜기 문열고 오십시요`!
늘 기다리고 있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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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 : 52c424a45603fb7
^^축하드려야하나요

진흙탕에서 나가시는것 진심입니다

열붕은 아직 못나가기에ㅜㅜ

흠 ...출조지 정하실때 가끔 쪽지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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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 : 23bf0f324b6c563
안타까운 마음 함께하며 지금처럼 항상 건강이 함께하시길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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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 : 45f6dbe7340fba3
아직 술 한 잔 밖에 채우질 못했는데…


'꽃 피고 새 지저귀는 봄날도 오겠지요.

그때 봅시다.'


효천님 쓰신 댓글 그대로 옮겨보며 봄날을 기다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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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 : a8002f111da3942
잘생기신 효천 선밴님도 감염되신겁니꺼?

선배님 어디에 계시든 늘 행복하시고 건강하시옵고

멋진인연이셨던 분들과는 쭈욱 연통을 이어나가 주실

거라 믿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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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 : 990cd14413823e4
죄지은 거 없으면 걍 죽때리셔~
맘에 안드는 것들은 걍 개무시하면 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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