헛소리 하시네.
제가 똥묻은 개는 맞지만
겨 묻은척은 안해요.
치고 받고 안할테니 찾아오던지.
주소를 찍던지 하자고요.
내 주소는 알잔아요.
아님 전화라도 받던지 하던지.
쌍마님 말씀처럼 머스마끼리 정말 창피해서 못살겠네요.
전에 쌍욕하던 패기는 어디 가셨어요.
만나서 풀 패기는 안되고.
참는 인내심은 있다는게...
어찌 이해를 해야할지.
참든 못참든 연락 주이소.
저 쿨한 놈이니께. 부끄러워 마시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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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적
경남 거창군 신원면 덕산리 527번지
인데유? 근데 주소 찍음 뭐 주시남유?^^
주소 찍으랬지
적으라고 안했거덩여??
근데 먼일 있슈??
주위 환경이 사람에게 얼마나 큰 영향을 주는지 아시나요?
저 같은놈도 인복인지 모르나 못한건 지체없이 꾸짓어 주시고 잘한건 격려해주시는 선배님들이 몇분 계십니다.
잘 다독이시고.
선배답게. 잘 바르쳐 주세요.
애랑 똑 같이 구는건 아니잔아요.
저는서변동인데~
자자...주말입니다.
잠시글쓰기를 멈추시고 숨을 크게몆번
쉬어보입시다.
빙빙 돌려 이야기하지마시고
차라리 닉네임 까발리고 크게 사고 쳐버리소
줄듯말듯 애매모호하게 사람 감질나게
끝도없이 자꾸 반복해서
누군지 궁금하게 하믄 그게 더 일을 시끄럽게 만드는 길입니다
차라리 일 벌릴거면 씨게한번 디비뿌소
구경하는 사람도 뭐가뭔지 알아야 구경하는 재미가 더 있지요
발빼는 분한테는 굳이 그럴 필요 있을런지요.
발을 뺀다는건 이미 본인도 잘못을 인정 하는 거고.
생각이 있다면 연락을 주겠지요.
그나저나 4주째 꽝 쳤더니.
낚시대 집어 던지고 조기 휴가 가야겠어요.
즐거운 주말 보내세요♥
썩어지지 않는다면 말입니다.
쓰디 쓴 인내는 상대를 향해 있는것이 아니라
내 인격의 완성을 위하여 사용하는것입니다.
내 기준으로 보기에 어떠한 타인이 옳지 않다고 해서
얕잡아 보거나 비하한다면
바로 당신의 인격을 깍아먹는 일이라는걸
아셔야 합니다.
푸르메님을 상대로 말하는게 아니고
그냥 떠오르는 말을 적어봤습니다.
사랑도 과하군 넘치면 흐르리 7979
일루 찾아오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