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말이 고와야 가는말이 곱듯이 이래저래해서
돈이 좀 모자란데 얼마까지 가능한지 여쭤나 보면
최대한 맞춰드릴 생각은 가지고있는 사람입니다.
허나 다짜고짜 앞,뒤 싹 자르고 후려치니 기분이 상해 넋두리를 하였습니다.
중고가 정해진것은 없어도 기본 시세는 시장에 존재하고 그 가격을 기준으로 적정선에서 흥정하는것이
크게 무리없다 판단되어 집니다.
규민빠 선배님...^^
아직두 분양할께 많아요...ㅋ
짬뽕 잡대들은 지역 조우회 무분할 생각이고
나머지 대들은 당분간 가지고 있을 생개입니다.
이번에 분양안된 로드는 아들놈 입문용으로 남겨 두려고 합니다.죽어두 낚시 안한다믄 그때가서 분양^^
새 아가는 무비프로 보고 있습니다.^^
저도 그런적 있었네요.
사용감 있는것은 주위 분 드리고,
새것같은 제품만 분양하는데
가끔씩 다짜고짜 '분양금액의 반값정도에 주세요.' 문자 오는게 있었네요.
'그냥 가져사세요' 답장보낼때도 있으며,
어떤분은 답장에 '그럼 그냥주세요'하는 사람도 있었네요.
이러이러해서 내고 요청하는 말이 고우면 깍아 주고 싶을때도 있습니다.
가격이란
없죠.
서로의 입장은
다르니까요.
물건에는 임자가 따로 있습니다.
마음 내킬때 정리하세요.
기름값 정도면 모르겠는데 ,
4,5,60 만원을 네고 해달라고 하는건
좀 심했네요 ..
기분 풀고 ..다른 분과 좋은거래
하시길 바랍니다.
그나저나 뭔 낚시대가
그리 많아데요 ? ㅋ
다 팔고 뭘로 갈아 타실려고
그럽니까? 부러버라~~^^
저는 중고로 정상 팔면 100이 훨씬 넘는걸 50 에 팔았읍니다..
미련없이 줘 버렸지요..
산분이 고맙다고 회를 사느니 저녁을 한탕 내느니 하는데 그냥 사양 했지요
한예로 트라이 20 텐트.. 8만원.. 트라이파라솔 월 포함 47인치 8만원.. .. 체어멘 불루 32기준 4만원.. 이런식으로..
오는말이 고와야 가는말이 곱듯이 이래저래해서
돈이 좀 모자란데 얼마까지 가능한지 여쭤나 보면
최대한 맞춰드릴 생각은 가지고있는 사람입니다.
허나 다짜고짜 앞,뒤 싹 자르고 후려치니 기분이 상해 넋두리를 하였습니다.
중고가 정해진것은 없어도 기본 시세는 시장에 존재하고 그 가격을 기준으로 적정선에서 흥정하는것이
크게 무리없다 판단되어 집니다.
규민빠 선배님...^^
아직두 분양할께 많아요...ㅋ
짬뽕 잡대들은 지역 조우회 무분할 생각이고
나머지 대들은 당분간 가지고 있을 생개입니다.
이번에 분양안된 로드는 아들놈 입문용으로 남겨 두려고 합니다.죽어두 낚시 안한다믄 그때가서 분양^^
새 아가는 무비프로 보고 있습니다.^^
사용감 있는것은 주위 분 드리고,
새것같은 제품만 분양하는데
가끔씩 다짜고짜 '분양금액의 반값정도에 주세요.' 문자 오는게 있었네요.
'그냥 가져사세요' 답장보낼때도 있으며,
어떤분은 답장에 '그럼 그냥주세요'하는 사람도 있었네요.
이러이러해서 내고 요청하는 말이 고우면 깍아 주고 싶을때도 있습니다.
기다려 보시면 좋은 주인 나타나겠죠.?
급매라면 흥정을 해 보시는것도 좋겠죠.
.
2000년 초반에는 거래장터에 장사꾼 진짜 많았는데 지금도 그렇게 있을려나... ㅎ
.
웃으며 떠나보내고
기대감에 들이는 것 ... 이게 최신인데 그쵸?ㅎ
처음에는 벙벙하더니 고맙다고하며 사용하는데 어떠냐고하니까 천국같은 기분이랍니다...ㅎㅎㅎ
저는 또 한개가 잇었거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