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렇게 한 순간에 가는 수도 있나 싶네요.. 나이도 아직 얼마 안된거 같은데..
의지가
아름답습니다.
내 승객은 내가 지킨다.
투철한 직업정신에 경의를 표합니다.
고인의명복을빕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