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전3패 저수지가 이길지 내가 이길지는 얼마 있으면 결판이 나겠죠...
묘한 감정을 느끼며 지금다시 도전길에 올라갑니다...
월님들요~월척지 잘지키고 계세요.
흰나리샘요 2일 결근처리 하지말고 우째 안돼겠습니꺼?
묵은디 월님들이 월척지에 바빠서 안보입니더...
채바바님요 월척지 잘지키시고 있으소 나는 중상류에 건너편으로 지금 출조합니더...
샘이내는 숙제는 충실히 풀어 가이소...
오늘은 어린이날 어린이가 있는 회원님들은요...오늘만은 가족과 함께 보네세요...
4전4패는 싫습니다... 그리운 튼실한 아지매가 마중 이라도 나왔어면~~~
빡시게 지세우고 오겠습니다........
- © 1998 ~ 2025 Wolchuck all right reserved. ▲TOP
아시는 곳입니다.
거기가 거기입니다..
40박 41일은 그대로 날밤 깐다는 오로지 한마리의 못...
빼빼로 선배님 건승을 기원합니다.
이번에는 물에 떨어트리지 마시길 바랍니다
대물 하십시요
너무 빡시게 쪼으지 마세요
무릅관절 보호차원에서요 ^
저도 갠적으로 쪼고 있는 소류지에서 3전 전패입니다...^^
빼빼로님의 1승이 저에겐 희망을 주실꺼라 믿어 의심치 않으며...
책임전가좀 시키겠습니다...^^
화이팅입니다...^^
아직도 도전 할 정력이 남아 있음에 ...부럽기도 하지만~~~!
건강 유의 하시고 저한테 어딘지 살짝 일러주시면
그 저수지 대빵을 포획해 올리겠습니다~^^
몸배입은 아지매 만나시실 바랍니다
아직 새벽녁 공기가 차네요
건강 유념하시고 안전한 출조다녀오세요
이말을 괜히 들어가꼬!
춘,하,추 로 담궈보는데 3년째 꽝 이네요.
올해도 좋은날 잡아가꼬 삼 시번 입니더.
내심 마음 비우시고 겉으론 튕구는 맛도 있어야죠;;
싸나이는 가슴이 열 이지만 아짐은 가슴이 하나밖에 없다는 사실!
안출 하시옵고 혹사리 낑가가꼬 돌아오이소^**^
달이 걱정이 되어 터센곳에는 내일로 미루고...용성 골짝이에 멧돼지와 영역싸움 하다가 논고동 대물입질에 참패하고
새우외에는 다른미끼를 사용하지 않지만 어제는 옥시기 메주콩도 준비 했건만... 대물예신에 꼼지락 거리는 논고등에 속아서...
유일하게 토종개구리가 식용개구리 만큼 울어주는 분위기 좋은곳에서 새우에 9치...꽝입니더...
붕붕사님 바쁜일 정리 해놓고 다음주 부터는 님이 좀 귀찮을 것입니다...
경남 남지로 빡시게 쪼우로 갑니더 ...연어님~걱정하지 마이소 운동살살 합니더 ^^*...우리 월님에게도 행운이~~~
터줄수록 행복합니다 저는 춤만 덩실덩실 춥니다.
토종개구리 울음소리만 들리면 억수로 행복합니다.
아~~~~~~~~~~~~~~~난 언제쯤!
건강 단디 챙기세요 선배님!
그곳도 터가 굉장히 센곳으로 생각됩니다
논고둥 무진장 놓아합니다
낚시하다가 후레쉬 비춰가면서 논고둥 주우면 엄청....
살짝 삶아서 씻은후
초장만들어 버물러 먹으면
쇠주 금방 바닥납니다
다음번 출조때는
진짜 터가 센곳으로 출조하시어
그곳의 터줏대감 상면하실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