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은 다툴때가 아닙니다.

한뜻되어 한 생명이라도 더 살아오길 간절하게 바랄때입니다. 문제 되엇던것은 구조가 끝이나는 최후에도 늦음이 없을것같고요. 이미 상황은 벌어졋고 정부나 경찰,군,민간 단체까지 노력하고 있는 시점에서 격려와 위로만이 사고자 가족에게나 구조자들에게 힘이 될것입니다. 진실이든 거짓이든 수시로 접하는 보도에 많이 화가 나시겟지만 회원들간에 다툼은 보는이로 아쉽기만 하군요. 구조중 의식불명으로 치료중인 젊은친구가 딸애 친구라더군요. 사고후 아직 연락두절이고해서 답답해 하든데.. 많은이들이 목숨을 내던지며 구조에 힘써주리라 믿고 싶습니다. 조속히 많은 구조가 이뤄지길 간절하게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