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년 문재앙뉴스 댓글들 읽어보면
거의 90빠쎈트이상 욕하는 글들!
다음년 가보면
거의 90빠아쎈트이상 재앙이 찬양하는 글들!
아~~~
진실과 정의는 없고
오로지 선전선동만이 승리하는
그런 현재 역사를 살고 있나 봅니다.
한번 태어나 언제갈지 모르는
이 가을도 제겐 아주 소중한데 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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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이~~~띠떼기들아!!!
니들 마음데로 하지말고
오천백만 국민의 소리에 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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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
마~~~~~~~~~!!!!!!!!!!!!!!!!!!
찌져~~~~~~~~~~~@@ 놈@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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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s : 이 날들을
역사는 과연 뭐라 기록할지 두렵습니다.
정말로.....흑!!! 두렵습니다.
이시대를 사는 어른 역활들을 했는지..................
과연 개같이 물어뜻어 승리한 놈들의 역사로
남게해야 할까요???
용기들이 그리 없으십니까???
정말 쪽팔립니다.
정과 정의가 물결치는 그런 나라~!에 살고싶은
제 소망이 이루어지는 그 날 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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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자아자 뽜이팅!!!!!!!
^^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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걍 제 표현의 자유입니다~^.~
세상 돌아가는 풍토두 참~~~~거시기합니다ㅠ
개인 이기주의+위와 아래 구분이 없는것도ㅠㅠ
----------.,-;;;;;;;;;
버려서야 쓰겠습니까? 내하나 떳떳하면 그만인것을...
짧은 가을 죄앙이고 명박이고 그냥 뒹구는 낙옆에 몸을 맡기심이...
다만 민주주의라는 국체를 가지고있는 대한민국에서는 보편적인 대중의 뜻이 아마도 그것들에 가깝지 않을까요?
그러고보면 술취한 달구지님은 보편적인 대중은 아닐듯 싶고...
딴생각 못하게
일 많이 시켜주는....
그 종교에서 이리 열씨미 하믄
좋은 자리 줄낀데..
최소한
돌아올 길은 표시해놓고
가시길......
그냥
건너 가시등가~~~~
언넝디비자라ᆢ
그렇게 생각한다면 ᆢ맘 먹은대로 가면 될것을 뭐가 그리 아쉬워서 안가니ᆢ! 간다며 ᆢ!
왜 못가는데ᆢ이렇게 욕 먹구 그럼 좋니ᆢ?
욕 먹을짓 하지말구ᆢ 지발 가라ᆢ아직도 대한민국이란 나라가 그렇게 만만하니ᆢ?
허우대 멀쩡하게 생겨가지구 ᆢ불쌍타 정말 불상타 ᆢ이민 간다며 ! 큰소리 뻥뻥치더만 ᆢ왜 ᆢ?
이제 못가겠니ᆢ
걍 ᆢ가ᆢ 이도저도 니 맘에 안들면 가면 될것을 ᆢ
왜 ᆢ못가는데ᆢ
솔직히 이야기해라ᆢ 돈없어가 못간다구ᆢ
이런곳에 글이나 써대는 찌질이 밖에 안된다는걸 스스로 인정하는 꼴이란ᆢㅡᆢㅡ
불쌍해서 그동안 관심안가젔는데ᆢ이제는 관심좀 가질께ᆢ찌질한놈 더 찌질하게 맹글어야 겠다ᆢ
좌빨,우빨 싸움보단.........
○ YB : OB 갈등
○ 호남 : 영남 지역 갈등에
더 아파할 수도 있는 것 같습니다.
저의 군대시절 취침구호가
"인화단결"이였습니다.
세대간 지역간 갈등이 더 벌어진
이 시대가 더욱 마음 아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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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저것 다 떠나~~~
저희 "자유민주주의"로 뭉치면
어떻겠습니까?
어느 스님께서
이리 말씀하셨다 하지요.
"물은 물이오, 산은 산으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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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부터 다 비우고 싶지만...
아직 한참 멀었습니다.
그래도 사회주의,공산주의보단
개인 자유와 인권이 있는 "자유민주주의"가........
눼!!!???????
내 판단대로 ^^
대한민국의 주권은 국민에게 있고,모든 권력은 국민으로 부터나온다.
대한민국 헌법 제1조 맞을까요?
불쌍하게라도 보일텐데.....
쯧
쯧
쯧
쯧
쯧
쯧
쯧
쯧
쯧
쯧
쯧
쯧
쯧
쯧
쯧
쯧
쯧
쯧
아깝다.
혀 차는 것도....
집에 있는
씨한테 얻어 들어도 알겠고만....
백발고신한불신(白髮孤臣恨不辰) 외로운 신하 시절을 한탄하네
수리유도최경적(袖裡有韜摧勁敵) 소매 속엔 적 꺾을 병법 있건만
흉중무책제생민(胸中無策濟生民) 가슴속엔 백성 구할 방책이 없네
건곤암참상응갑(乾坤黯黲霜凝甲) 천지는 캄캄한데 서리 엉기고
관해성전혈읍진(關海腥膻血浥塵) 산하에 비린 피가 티끌 적시네
대득화양귀마후(待得華陽歸馬後) 말 풀어 목장으로 돌려보낸 뒤
폭건환작침계인(幅巾還作枕溪人) 두건 쓴 처사 되어 살아가리라
씨부릿싸코
여그는 쫌 놔뚜라고~~~~~
집구석에 있는
니 씨나 잘 간수하고~~~~~
광화문광장에서 소신껏 외치고 분신이라도 한번 하시지 그러십니다
이민은 못가겟고 저네들은 싫고 세상도 맘에안들고..
딱인데..
제 마음 더 넓어질까~~~
속절없이 또 생각해봅니다.
잠들기전 음악을 거의 매일 듣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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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날은
박인희님의 "그림자 벗을 삼아 걷는 길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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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어느 날은
고독을 노래한 김정호님의
"고요한 밤하늘에~~~자근 구름 하나아아아가~~~~~"
어젯밤은
그 끝없는 자유를 노래한 "빠삐용"경음악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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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밤은
저도 친일이 되어 볼까 합니다.
소지로===>"실크로드"입니다.
모든님들!!!
오늘 하루도 수고하시었습니다.
평안하신 밤 이루소서.................._( )_
ㅡ 배 인숙 ㅡ
누구라도 그러하듯이
길을 걸으면 생각이 난다
마주보며 속삭이던
지난날의 얼굴들이
꽃잎처럼 펼쳐져 간다
소중했던 많은 날들을
빗물처럼 흘려보내고
밀려오는 그리움에
나는 이제 돌아다본다
가득찬 눈물 너머로
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
누구라도 그러하듯이
거울을 보면 생각이 난다
어린 시절 오고가던
골목길의 추억들이
동그랗게 맴돌아간다
가슴속에 하얀 꿈들은
어느 하루 잃어버리고
솟아나는 아쉬움에
나는 이제 돌아다본다
가득찬 눈물 너머로
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
누구라도 그러하듯이
눈을 감으면 생각이 난다
헤어지던 아픔보다
처음 만난 순간들이
잔잔하게 물결이 된다
눈이 내린 그 겨울날
첫사랑을 묻어버리고
젖어드는 외로움에
나는 이제 돌아다본다
넘치는 눈물 너머로
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
누구라도 그러하듯이
창가에 앉아 하늘을 본다
떠다니는 구름처럼
날아가는 새들처럼
내 마음도 부풀어가네
어딘선가 나를 부르는
아름다운 사랑의 노래
지평선을 바라보며
나는 이제 떠나련다
저 푸른 하늘 너머
우우우우 우우우우우 우우우우우~~♩????????????????????????
레이쓰 있기?없기???....(요)
킼!!!
^.-
똑똑한 사람이 허언을 했군요.
선악의 구별이 선행되어야 하거늘..
그 구별의 법칙은 모르고
헛소리를 하고 떠난 아인슈타인.
선악구별법?
선악의법칙?
노벨상 도전 합시다.
출근합시닷~!
출근중에 군가 부릅니다.
군가는 "멸공의 횃불~!"
오늘하루도 씸내십시요~!!!!
아자아자 빠쌰~~!!!!!!!!!!!!!!
조중동과 지상파는 정권의 나팔수였고, 지금도 일부언론들은 지난정권의 나팔수 노릇을 아직도 하고있잖습니까?
후대의 역사지 지금의 시간을 무어라쓸지 두렵다뇨?
저는 현 시대를 살아가고있음에 너무 감사하고 영광스러운데요.
오늘도 열일하시네요. 달구지님...
항상 관심을 독차지하시네요.
한 10년정도 흘러 남북 평화체제되고 경제협력하면서 북한에 자유롭게 왕래할 수 있을때,
북한 모저수지에서 낚시대 한번 담궈봐야하지 않겠습니까...^^
통일되나요?
꿈은 아주 좋습니다만....^^
겁나게 내려오겠찌라....^^
통일은 서로간에 급이 맞아야 하는겁니다.
그래야 비용이 덜 들지요.
마치 비슷한 집안끼리 결혼하는것처럼요.
꿈은 클수록 좋습니다.
더군다나 누구에게나 긍정적일수록 좋습니다.
아! 멸공의 횃불 부르면서 혜택은 다 누리면서 조금 오른 세금탓하는 달구지님 같은 분들에겐 부정적일수 있겠네요.
훅~~~~~~/////////////////////////
가는 수가 있습니다.
그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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빙신
감히 제가 어찌 빙신이.....
얼음낚시 34cm뽕어밖에 못잡아 봤습니다...쫍!!!!
이슈방에서 뜨겁게 하든지
아니면
주제파악하고
조용히 엎드려 살어
이슈토론방 DJ님과의 약속이 있는데 말임돳.
어느님은 월척탈퇴 약속도 안지키고
탈퇴후 아이디 바꿔 살포시 잘도 들어오시던데.............ㅎ
전 그게 잘 안됩니다.
에햐~~~~~~~짭!!!
갈까 말까 고민중이유.
자꾸 태클거시면 눌러 앉구유뭐....^.~
! DJ 18-03-08 18:49 IP : 3a3cbd60a2c27a3
너 누구랑 약속했냐?
나랑 약속했지?
그런데 왜 다른 핑게를 대냐!!!
너랑 내가 약속 했고, 넌 그 약속을 어겼어
내가 그 약속을 어겨도되는 실수를 하거나, 명분을 제공한것이 아닌데
왜 너와 나의 약속과 관계없는 사람들을 끌어들이냐
어설픈 변명따위 하지말고
남자답게 처신해라
찾아와서 진심으로 사과를 하던지
아니면 최초 약속대로 100만원 입금해라!!!
오냐~
어찌되었던 너와의 약속이였으니
나도 찝찝했다. 지킬건 지키마.
이번달 안으로 보내마
쪽지로 계좌번호 보내라.
달구지220 18-03-08 18:59 IP : 860d764d4bb40f9
※ 너에게 약속 지킨후
그 어느 놈이라도 나에게 월척탈퇴 운운하면
그 놈은 쓰레기가 될 것이다.
호기(?)롭게 댓글 달던데
송금은 하셨수?
달구지님의 적은 달구지님
달구지의 말은
달구지가 한 말로 반박 가능하다
^^;
몰라서 속는것도 이젠 용납 안되지만
더 나쁜건 알면서도 자신의 욕망을 위해 끊임없이
거짓을 재생산 해내는 무리들이 문제입니다.
적폐 몸통당이 다시 집권하려고 수작부리는거
수누킹 같은 놈들 하는짓거리들이 뻔한데...
살아온 생활 환경에서
내가 듣기 좋았던것들만 추려 듣지 마시고,
사실인지, 거짓인를 판단해
나와, 타인, 우리모두에게 도움이 되는쪽이 무엇인지도...
통찰력을 가져야지요.
불쌍하다 못해 안쓰럽습니다..
소쿠라테스가 이런 말을 씨부렸지요.
"니 꼬라지 알라쓰~!"
복사해 나르느라 고생이 많쓔.
^.~
기본적인 인성도 갖추지 못한 이와
글을 섞은 댓가를 치루고는 있지만
아무리 그래도
자게방에서
한 여름 복날 패대기 처져
아스팔트 위에 나둥구는 수박 신세가 된
달구지님 신세만 하겠습니까?
^^;
전 이만...
오늘은 또 무슨 일이 터졌나....(된장)
네이년 "펜앤드마이크"에서 정치,경제,안보,칼럼,대한뉴우스
씹고 뜻고 느껴야겠습니다.
빠잇~!
어제 제게 느닷없이 전화하셔서 안부를 물으시고 한잔 더 하신다더니 자계방을 들리셨군요.. ㅋㅋ
물으시기에 답변은 했지만 푸른노을님과 전화한번 한적없다는 제 이야기에 조금 놀라시는 눈치던데.. ㅎㅎ
창에쓰는 제 글은 온전히 제 자유의사지 누구에게 휘둘리고 친분관계 유지하며 역성들고 그러는 행위가 아님을 분명히 밝혀둡니다..
적당히 재미있게 지내세요..
오해는 마시구여..
월척 자게방온지 5년이 좀더 된것 같습니나
달구지님은 좋은분이십니다
그동안 제가 본 달구지님은 지금은 없습니다
왜 그렇게 되셧는지
달구지님이 만드신겁니다
빨리 예전으로 돌아오세요 가지고계신 신념은 버리지는 마시고
기다릴께요 화이팅입니다 힘내시고 건강챙기세요
전번 오픈된 거를 보며
조만간
전번 오픈하신
자게방 분들에게 했던 것처럼
쏠라님께도
오프상으로
감성적으로 접근을 시도하겠구나
했었는데
예나 지금이나....
울지는 않던가요?
어떤 월님은
모르는 번호로 걸려온 전화를 받아보니
일면식도 없는 이가
월척 회원이라면서
가정사 얘기하며
흐느껴 울어서
임마 이거 미친놈 아닌가 싶기도 하고...
이게 지금 무슨 상황인가 싶기도 하고 해서
많이 당황하셨었다고 하던데 말입니다
달구지님과의 첫 통화는 몇달전 제가 먼저 했습니다..
같은 또래같은데 놀림과 조롱을 당하는것 같아서 안타까워서 전번 오픈되어 있으시기에 제가 먼저 전화했었습니다..
전번 오픈이 조금 부담스러울때도 있었습니다..
제글과 댓글로 협박 비슷한거 하신분들 있었죠..
그래서 사실 주소는 비공개 했습니다..ㅜ..ㅜ
감성으로 접근하시면 감성으로 받죠 뭐..
동네 무서븐 형아?
심성은 여리디 여린 쏠라님...
^^;
입금하쇼
쪽팔린줄 알아야지
DJ님!
이슈토론방 글 안쓰는 것으로
저희 둘이 내기했었지요.
보내주고 글 계속 쓸까 하다가
주위에서도 만류하기에 말임돳.
아하~일전 한두번 답글 쓴 것유???
하도 불러싸서리......^^
예전 입금안한다 이야기 했었었지요.
하얀 손
내가 상대방이라면
어떤 반박을 할까를 생각하라~
상대가
어떤 패를 들고있을지 모르는 상황이라면
더 말해 무엇하리
그분이 처음으로 "발신자표시제한"으로
나에게 전화하여....
"푸른노을 그 분은 절대 나 두개의 달이 아냐~
그분께 큰 실례하는거야~~~"라고 몇번이나 강조하던
전화 받았던 것이.......
아~~~귀신이 전화한 것 이였나봅니다그려.....ㅋㅋㅋ
그리고 쏠라이클립스님!
다 좋으신데 "전번 오픈되어 있어시기에??."
님께서 쪽지로 제전번 물어본 것 아니였습니까???ㅎ
참 대단한......풉!!!
바꿔보려 하씸꽈????
누가?
이제는 환청이? ㅎ
환청~ 말구
자게방에서
눈으로 확인 가능한
깨톡~ 문자 함 보실라우?
자게방에서
전에
소설이다~
구라다~
설왕설래하던
수원 역장 껀(?)의 깨톡 내용도
서비스로
개념없이 짖어대는 동네 개이름을 "푸두바"라
지었습니다.
지금 동네 산책겸 밖으로 나가려 하는데
또 미쳐 짖어대면 곡괭이 자루로 확!!!~~~마~~~~~~
해버려야겠습니다.
두달님을 아직도 모르시겠어요?
굳이 가까이하고 싶은 마음은 없지만
바람불면 풀같이 드러눕지 말고
할려면 제대로 해
자게장에 이런 글 올려서
자게방 월님들 스트레스받게 하지 말고
이슈방으로 와
잘해줄께~
그때 달구지님 전번 오픈되어 있었습니다..
그후 바로 이슈방 시끄러워지며 비공개로 바꾸신 것 같더군요..
전 그렇게 기억합니다..
별로 중요한 것도 아닌데 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