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 강아지는 낚시를 넘 좋아해요. 아니 낚시가면 주위에 놀러 댕기는걸 넘좋아하는것 같어요 낚시대 입질오나 감시도 잘하고 주위에 짐승들오면 단칼에 처단 너구리들이 불쌍함 벌써 몇마리인지...화물차 문짝만 열면 댈구가라고 난리임 암튼 지난해는 울 강아지랑 재미 있었어요
마지막 사진은 두달된 강쥐 혹시 책임분양 하실분은 말씀하세요




귀여워 보여도 한성깔 하는군요 너구리...
똥 오즘만 가리며 좋을 텐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