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짝 스압이 있으니 바쁘신분들은.. 이미 오래전 얘긴데 근황이 궁금하네요..
행복하세요~
아프게 태어난 죄.
그 아픈 자를 살펴야 하는 벌.
그게 평생 치러야 할 벌이라면?
그 끝은 결코 해피앤딩은 없습니다.
돈이 몇 십억 있지 않고서야
저런 가족이 대한민국에 상당히 많아요.
어디까지 언제까지 가족이, 형제가, 지자체가 살펴야 하는가.
전생에 무슨 죄를 얼마나 지었길래..
한번 봐야겠내요
프로그램 같습니다
참 감동을 많이 주는
프로 같습니다
건강하고 밝게자라길 바랍니다
감사하며 살겠습니다.
천사같은 동생이네요 감동입니다.
감동입니다
예쁜동생 천사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