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언재부턴가 tv를 멀리하고 있습니다.
늘 우울한 얘기 화나는 얘기만 나오니 점점 안보게 되더군요
정치....
청치 얘기를 꺼내는순간 하나에서 둘로 갈라져 싸워야만
합니다.
그래서 낚시라는 같은 취미를 가진 사람들의 모임에 왔지만
이곳에서도 정치 얘기로 서로 칼을 겨누고 평온한 마음에 돌을 던집니다.
진찰은 의사가. 약은 약사가... 그렇다면 정치는
정치인이 하면 되는것 입니다.
소수의.깨인 사람들을 위해 글을 씁니다.
모두 안출 하시고 가정에 건강과 행복만이 가득하길 기원합니다.
실력 괜춘 하지요? 하하
휴대폰사진도 잘나오네요
우리나라 맞지유?
참 이뻐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