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진짭니다.... 맘에 너무 안듭니다... 요녀석..... 아무오염 없다면서 녹색불을 띄며 숨만 쉬고 있다가도..... 제가 거실로 나오자마자 붉은 빛을 발하며 씽씽 돕니다... 햐...... 내가 우리 집의 오염원인가? 하는 서글픔도 밀려 오네요... 이걸 그냥 확~~~버리고... 마음의 평화를 찾아야 할지 고민입니다... ㅠㅠ
근데 울집건 나만보면 주황에서.. 푸른색으로 조용~해지던데 이상하네
목욕한지도 3일이나 됬는데 정말 이상하네 왜그럴까요? ㅋ ㅋ
냄
세 !
살살 댕겨요..
고마 낚시니 가시죠 ㅎㅎ
붕애 냄새 때문인 걸요 ~~
그리고, 씻기지 않는 저수지와 수로의 민물냄새 ~~
꾼의 숙명인 듯 해요
빨리 방으로 들어가시라는 거 가타요
..,
진짜로 냄새가 많이 나거나..ㅎㅎ
합리적 의심은 아무래도...냄시가
케어 코디 분께 연락드리면 해줄듯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