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박사님 잘했쥬~~~~^^ 코베아 포틉니다... 2월달에 하나론지 두개론지 포트 글올리고, 2월 알바비, 5월 알바비 보태서 질렀습니다. 난중에 커피 마시고 싶은 분은 좋은생각을 바리스타에게 주문 하세요...^^
득템 추카요...
고거이 지두 있는데..3년째 사구도
후회 안하는 놈 중에 하나 입니다.
커피,라면 기타등등 바람 불때 쥑입니다.
오늘도 시장에서 포트로 커피 타묵고 라면 타묵었습니다
몆칠전에는 오뎅도 끓여 먹었구요
요거 썩는물건 아니니 한 백년 두고 두고 쓰셔서 본전 뽑으십시요^^
소박사님,선녀아들님 건데 두껑이 원래 헐렁한가요?????
꽉 안닫히네요.
저는 7만2천원 줬습니다..~~~ㅋㅋ
질러...
뒷부분 조금 남기고 가스까지 포트속에 쏙 들어갑니다
워낚 화력이 좋아 뚜껑을 덥으나 안덥으나 물끓는 시간은 별로 차이가없더군요
그래서 뚜껑은 집에다 놔두고 간편하게 몸통만 가지고 다닙니다^^
이런 모습을 좋아라 합니다.
조만간 한번 만나겠죠?
또 주소 부를까예?^^
ㅋ넘 좋아보입니다^^
다음에 그 커피맛 볼수 있기를 희망합니다
자랑만 하지마시고 알죠?
쓸만큼쓰셨으니. . 헴!
1빠. .ㅋ
변기딲는 칫솔도 이빨 딱는뎅 ~~!
혼날라~~~!,
소풍님 6월에 2박으로 전투 낚시 함하입시더~~~ 두메 산골에서 멧돼지랑.
멍빵님 좋은생각으로 커피 두잔.
어수선님 좋은생각을 바리스타 입니다.
로데오님 줄은 로데오 하실때 필요한 줄입니꺼?
내다내님 선녀님께 혼납니더...
리텍시님 담에 뵈면은 필히 요강으로 사용해보고 커피한잔 올려 드리겠습니다.^^
알바님 줄이 서 있으면 됩니더(건데 세우는게 엄청 어려울 건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