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주 부터는 난로 이글루 매트 들고 다녀야 할거같아요 한번에 옮기기는 어렵고 해서 짐꾼 자원봉사자 자청해 주실분 애타게 기다려 봅니다 무임금을 원칙으로 합니다. 오늘도 좋은소식 기다립니다.
그게 뭐가 무겁다꼬,,,,,,,,,
설마 밤이 무서운건 아니죠?
낼 익산으로 떠납니다.
음 토요일 올라 오니 함 들려 볼까나 .........
공략을 하셔야...
목마와숙녀님!
질문인데요...
거기 9물에 만조면 물이 흐르지 않고 멈춰주나요?
2~3시간만 물이 멈춰줘도 꽝은 면할 수 있을것 같은데요...ㅎ
생각함 해보겠습니다 ~~~
언제 보끄나유??
고생 하십시요^^
이박사님정도면 환영합니다.
봉수나놀자님 충주호가게되면 꼭 연통드릴께요.
랩아제 어케 옮겨 줄래요.
호섭이님 밥은 드릴게요.
노지사랑님 전화통화 반가웠습니다.
쏠라선배님 엄살부리지 마세요.
수초사랑님 허리 핑게 대지 마세요.
한실선배님 무조건 콜
하드락님 노지에서 숙식제공하면 줄서는사람
있을까요.
마위부침님 아직 중고장터에는.
짐꾼은 물론이요
사랑과 영혼의 도자기 장면처럼 우아한 듀엣 앞치기도 가능합니다. ^^
밥만주면 됩니다.
재숴도 주시구요
두손 번쩍!
저격수님 제가 한인물 하거든요
자붕님 언제나 콜 가능한지요
뭉실님 넘 멀어 앙가요
아송님 품앗이 말고 제거만 옮겨주시면 됩니다
붕춤회장님 언제나 환영합니다.
좀쉬운데 다니시면
저도가능한데요ㅡ
차트렁크에서 10보이내ㅡㅎㅎ
손 들어봅니다~~♥
차라리 지개를 빌려 드릴까요?
알아봐야 겠어요
우리 깜도니아님 많이 바쁘신가 정원하면.
잠시의행복선배님 도와주시겠다구요
아이쿠 마음만 받겠습니다.
편안히 쉬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