ㅎㅎ 장터 매복중인대 잘 안보이내요... 특작수 급으로 안쓰고 놀고 있는놈 제가 고이모셔 가것습니다... 제가쓸건 아니고 ㅋㅋㅋ 동서가 구해 달라는겁다...
라식&라섹을 하신든가..
어뜩케든 혼자 알아서 할수있는 자립심을 키워 보세요ㅡㅡ
내림다정리하고 아쉬운 맘에
혹시나 한대남겼는데 그게 15 척인데
내껀~ 앙되요 ^^
ㅎㅎㅎ숙녀님
숙녀오빤 파뱅 어케 안될까유...
어케 삽질은 좀 하셨슈~?^^
위에 님들은 왜 이러실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