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어~~~언 길 왔습니다. 냄새도 나고 넘 춥네요. 한잔 하고 시작 해야죠 오자 마자 꽐라로... 존 밤 되세요.
아침 해장도 채금져 달라고 기도하고 드세요^^
아까우니까ㅋ
한단계 약하게 구우셔염...ㅠㅠ
한라산 먹고 싶어지네염...ㅎㅎㅎ
별로 안땡깁니더
천궁님은 삼겹살 사드려야할듯...ㅠㅠ
너무감사합니다
벌써 배가 불러와유^^
그럼 이제 천궁님이 사실차례군요..
기다리고 있겠습니다..%^^%
말씀만으로 배가 불러....
최근에 산부인과 다니오신지가 언제 이신지...
=333333
깜돈님이 보낸 더위가
두달님께 도착했을터인데 'ㅡ''''ㅡ'
먼 자다가 애 배는소리(맞나...?)를.....
오랜만에 집에 돌아오면
책부터 읽는 거 아닌가요? @@"
잘 골라 드세요 ㅋㅋ
선배님이 걱정되어...;;
많이 드셨지요!
날도 차지않고 유리창 열고 창가라도 한곡 !
온동네 떠들썩 하게요!
동네에서 쫒겨날라나?
쩝~~~~
소주가 간절한 저녁입니다..
그래도 요즘은 새조개가 최고인데......,
다음주 새조개 사진 올려드립니다..ㅋㅋ
한점만줘요~~~~~눼!!??^^
이번주 킁거한마리 건지십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