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는 집을 나가서
멀 하는건지 모르겠습니다
더이상 생명체가
없는거 같기도하고
붕어가 멸종인거
같기도 하고요
초저녁에 미끼달고
아침까지 대를 안들었습니다
햐~~~~~~;;;;;
대충 널고요
잡히등가 말등가 ㅋ
주방텐트는 겁나 킁거 치구요
잠자는것도 하나 치고요 ;;;;;
요번에 맹근 등은
휴대폰 두번 충전하고
12시까지 불켜니 50%남네요
야매지만 잘맹그렀써!
이젠 고기도 없는데
산에나 갈려고 저수지 옆산에서
꼬챙이 하나만 꺽어 왔습니다
지팽이 맨들라고 합니다
지팽이는 몬생겨야
뽀대 나는데 .....
번개도 많이 맞아야
멋드러지는데....
오늘 토치로 꾸버서
깝다구만 홀라당 벗겨봤습니다
번개 겁나게 맞은 나무
구해야 합니다 ㅠㅠ






보이시나요?
밤새 수문 핸들 잡고
운전만 했다는.....
울산 베스트 도라이버 천궁!
혹시 읍내 나가시면
이쁜 여자사람 안따라
오던가요?
말을 막시키고 그러져?
도를 아싶니까?
라고여...
지팽이도 하나 부탁드립니다.
허리가 펴지질 않네요.
어제는 10시간은 잔거같습니다.
허리가 아파서 더 못 누워있겠더군요.
아침8시에서 9시까지
자는거 같습니다
집에서보다
더 많이 자는거 같아요
여덟치 한수 했습니다,,,,,크흠~~~!!@@
그런데 엄청 깊겠네요 수문옆이면~
붕어 잡능거 알카줄께요~!
힛!
==3===3 ==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