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산이 두어 번 바뀌었을까.. 모처럼 만에 혼신을 집중하는데 이런... 쬐끄만 일거리가 훼방을 놓는다 우짜겠심미꺼, 잠시 놀 손 멈추고, 일손으로 갔다 와야지요 ㅎㅎ 중간 보곱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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갯도랑님의 '아!'는 불순한 감탕이었음을 꼰질러 봅니다.
명작이 탄생하는가 봅니다
저기 모야 진짜! ㅡ;;ㅡ"
좋은주인만나서 예쁘게 사랑받기를^^
저렇게 살아나는군요.
멋집니다.
퇴근 빠스탔다요
멋진작품 하나더 나오겠네요~~
눈호강하고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