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짜장

IP : 2b792e1812089dc 날짜 : 조회 : 1546 본문+댓글추천 : 0

이란놈을 걸어서 십리 통통배 타고 20분 빠스타고 세시간 광주 터미널 뒷골목에서 처음으로 맛을 봤읍니더 그때가 중2때 ㅎㅎ 완전 깡 섬놈 올시다요

1등! IP : 650e842a853a4f7
초등학교때....

부모님 두분다 일을 하셔서...

매일 점심때...

짜장..짬뽕..우동..볶음밥을 먹었습니다..

나중엔 친구들 도시락 제가 먹고 친구가 학교 바로 옆에 있던 중국집가서 제 대신 먹었습니다..

그때가 생각나네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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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 : cabc0a892753b32
전 짜장멘을 고등학교 다닐 때 먹어봤었던 것 같기도 하고요.
고등학교 졸업하고 먹어봤었던 것 같...

어렸을 적에도 면을 그리 좋아하지 않아서, 그 맛있다는 짜장멘에도 별 관심이 없었더랬습니다. ^^;
츤늠입지요. (지금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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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 : 2aaaf512cfd3539
ㅎㅎ형님..

요즘은 출조때마다 요것에 빼갈로 입가심..

마무리는 이슬이로ㅋㅋ.

그리곤 ^황소개구리^울음소리내며 코골고 조시다가 가끔 눈뜨고 내찌 오데갔고 낚시대들고...

그래도 타고난 어복에 순진하고 불쌍한 붕어를 잡아 올리는 형님은 참 미스테리ㅋㅋ..

그래도 형님하고 출조해서 저수지 뚝방에서 시켜먹는 짜장면에 탕수육은 별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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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 : 650e842a853a4f7
부산에선 간짜장 시키면 계란후라이 줍니다...이게 별미거든염..

그런데 홍성에서 간짜장 시키니 계란 후라이를 안 줍니다...

그래서 왜 안주냐고 하니..

원래 안준다고 하면서..

저를 이상한 넘으로 봅니다...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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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 : fca6cf549f531e3
우리 어릴땐 잘사는사람들이 먹었었지요

갑자기 배고프고 짜장면이 생각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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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 : 2aaaf512cfd3539
그리고 가끔 심심할까봐 친구 해줄려는 (고라니)와 시비걸며 째려보는 (멧돼지)땜에

이야기꺼리도 만들고 참~잼나요^^~

한가지더 대한민국에서 주인 잘못만나 제일 불쌍한 형님 애마(**칸)

명절엔 (새차)란 것도 한번 해주시길ㅋㅋ 깔끔하게(설,추석)단 두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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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 : 572c515fc958f1c
경주아화권 애들이랑
낚시가면 상호생략
흑미쌀짜장 먹고오는데
애들도 맞있다고
저도 맛있더군요
그게 생각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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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 : 2aaaf512cfd3539
ㅎㅎ육자형님.
(계란 후라이) 하나 언져 주던데요ㅋㅋ
다음엔 두개 언져달라할까요ㅎㅎ
그래도 나름 vip고객인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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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 : 2aaaf512cfd3539
그리고 출조때 (옥수수)안사가도 될것같은디요.
간짜짱에 들어있는 옥수수 알도 실하고 양념도 쬐끔 배여서
미끼로 괜찮을것 같은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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