탈무드: 물고기는 언제나 입에 낚시줄이 걸린다.
인간도 역시 입 때문에 많이 걸린다
짧지만 생각 많이 하게 하는 글입니다.
말도 댓글도 서로 존중하는 사회가 되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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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처없는 새는 태어나자마자 죽은 새이고
날고있는 새는 걱정 할 틈이없다..
어제는 역사고 내일은 알수없으니
지금이 선물이라 불리는 이유는
present<선물, 현재>
Yesterday is history and tomorrow is a mystery, but today is a gift.
This is why it is called Present
지금에 충실하란말이다.
"Carpe diem"
성실한지금이 모여
오년 뒤 날 만드니까
선물처럼 성실하자.
같은시간 울바에 웃자.
운다고 도움 되는 것 없다.
어자피 세상은 혼자다.
순간 순간 즐기며
힘차게 달리자.
마크툽 <파울로 코엘뇨 연금술사에서...>
신은 허락하셨고
그의경전엔 이미 써있다.
그리될거라고..
희미한 미래보다
명확한 지금에
충실하며
꿈꾸고 날 믿자.
된다!
할수있다.
믿자.
마크툽 <이미 <신의 경전에> 쓰여져 있다 ..란 뜻>
바늘 매둬야겠쥬?
즐거운 하루 보내세요
하두 낚시를 안갓더만 바늘 메는법이 가물가물 하네요 ㅎㅎ
자칫하면 꽝친다.
소변마려울때는 찌에서 눈을 떼지말고 비상용 콜라병을 사용한다..
소변 볼때 찌올라오는건 만인이 다아는 사실이다
---------낚시 보감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