짬낚 왔는데, 바람이 장난 아닙니다..ㅠㅠ
그래도 몇시간 쪼아 보겠습니다..
킁거 낚아보겠습니다..
헤엄처서 재방 끝에서 하심이 오를 줄로 아뢰옵니다
쉽지 않으실텐데. ... ^^;
그러지 마십시요.
3월 중순쯤 예당 갈랍니다.
존 곳 좀 소개 시켜 주세요.
쩝~~~~좋은 생각이십니다..
근데 거기는 바람이...너무 탑니다..
쉽지 않겠지만,
제가 Ultra master 입니다..ㅋㅋ
예당지는 동산교 주변이 잘 된다 합니다..
꽝맨이라..
저 Ultra master입니다..아시면서...^^
울트라 마스터 가
오데서 무학대사님께 온건지 궁금합니다 ^^;
현위치입니다..
참고 되셨으면 합니다..
설마 붕어 잡으시려는거 아니죠
어케 잠자리는 편하신지 ^^
무탈 하시죠?
영탑에서 전보대 세웠다가 뽑아서
왔습니더
댓글하다 입질 놓쳤습니다..ㅠㅠ..
Ultra master 고수중의 고수에서 왔습니다..
무탈합니다..
선배님께서도 건강하지요..
항상 응원과 박수를 보내 드립니다..
킁거 낚아 보겠습니다..
ㅡUltra master 무학 올림ㅡ
저는 월척을 뽑겠습니다..
기대해 보세요..ㅋㅋ
킁거 손맟보세요
주우운님 영탑수로는 평소에 보면 4월초는 데야 좋아요..
3월 중순에 묻겠습니다.
여긴 엄청춥습니다..
차가 들썩들썩, 물결이 넘실넘실, 낚시대가 휘청휘청 합니다..ㅠㅠ
예..
여기 토종터이고, 자생새우, 참붕어 많습니다..
그리고 한번도 마른적 없으며, 작년 3월~4월에 4짜가 나왔습니다..
단점은 잉어가 정말 많습니다..
가장 좋은점은 차대고 바로 옆입니다..ㅋㅋ
나중에 좋은곳 소개시켜주세요
무학님
차에 전봇대 박으면 들썩들썩 안하구
물결은 저수지 물 다 빼버림 되구
낚시대는 무분 하시면 되옵니더
멀잡으실라고...
허걱!!!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아메리카노는 자셨어요?
아메리카노 입니다..
천궁님..
킁거 잡을려고 왔습니다..
지구를 번쩍 들어 보겠습니다..
네네 그렇게 하세요
여기 민물돔(블루길) 없습니다..
토종터입니다..
잠수해서 손으로 잡으면 손맛 더
죽임니더
전 여름에 가끔 합니더
대물꾸구리 하세요^^
제가 추위를 워낙 많이 타서..물속으로 잠수는 어렵습니다..
어제 꽝 하셨어요?
대물 동사리는
Ultra master 에게는 안 어울립니다..
전 큰 붕어를 낚겠습니다..
차대고 대피기...
그리고
바로 대 걷고 도망가기...
저~~~~~~~~~^~윗글에..
저 묻으신다고 하시던데......,
ㅋㅋ
살려주세유~~~~
오늘 방생하는 날이라서 안 낚을려구요..
모두를 위해 제가 희생 하겠습니다..ㅋㅋ
헤딩은 아니구요..
그냥 안 낚겠습니다..
낚고 싶으면 낚고, 안 낚고 싶으면 안 낚습니다..
과히 경지에 올랐다 할수 있죠?
저수지 여쭙는 거로...
예당 좌대에서 연락 왔네요.
20여수 나왔다고...
팔랑 팔랑...
이곳도 간밤에 7~9치 많이 했다 합니다..
바람 때문인지 낮낚시가 안되네요..
철수 해야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