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에 간다는것이 늦잠자 7시 출발 짬낚하고 12시 집에 도착 장성에 조그만 수로인데 한번쯤 담궈 보아야지 벼르다 오늘 갔습니다. 한달전 월척 이상급들 엄청나와 자리가 없을 정도 였답니다. 생각보다 쓰레기가 많치 않터군요. 제가 앉은 자리 좌우 5M 치우고 낚시했는데 새끼 돌붕어 급습 20여수 한듯합니다. 그나마 씨알 좋은?것 두마리 찰칵
조용한곳에서 대를 담구면 피로가 싹 ~읍서질것 같습니다 (부럽)
손맛보심을 축하드립니다 .짝짝짝
사람 많은거 싫어해 주로 평일 출조 합니다.
처음 간곳에 원척인줄 알고 보니 떡이였습니다 ㅜㅜ
그래도 3치 새끼돌붕어의 습격으로 재미난 낚시였습니다.
두어번 낚시대 담근적 있습니다
생각보다 평지형 저수지가 많더군요
던지자 마자 참붕어 미끼에 아홉치가 물어줘서
2등 했었지요
좋은곳에 사시니 부럽네요
장성 거기 어딘가요? 가르쳐주세요 네~~~
감사합니다^^
떡이 아닌가요? 토종인듯 보면 떡이고 떡인듯 보면 토종같다는 아쉬움이.....
설마 아니시겠지요.ㅎㅎㅎ
설마 아니시겠지요.ㅎㅎㅎ
만약에~ 만약에 말입니다. 그랬다면 낚시하는 곳곳마다 돌던지러 갈것 입니다.
쓰레기 범인이 약간 좁혀진듯 합니다.
좋은곳에서 손맛 보셨네요.
Lnt운동 항상 응원합니다.
물론 철수때 방류했죠ㅋ
늘 애써주심에 감사드리며 응원합니다.
응원 감사합니다.
돌붕어 본지 오래되었는데 오늘보니 반갑네요
응원 감사합니다.
응원 감사합니다
언제나 안운 안출하시고 징한 손맛도 많이 보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