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잠시 비가 소강상태인 틈을타 출조했습니다 한 3~4시간 정도하다 철수 했네요 초조녁에 무조건 입질이 있는곳인데 꼼짝을 안하는걸보니 수온이 떨어진듯 하네요 낚은건 아니고 바가지로 펏네요. 잘살아라 커서 절대 보지말자!
애쓰셨습니다..
동물이나 사람이나 애들은 참 이쁨니다..ㅋㅋ
나중엔
피러님의 얼쉰채비...
이박사님의 투망신공을
능가하는
띠로로님의 바가지 푸기....란
기술이 나올듯 합니다
잘보고 갑니다.
울산 얼쉰이 생각이납니다.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