형님 한분과 몇일동안 십여군데 돌아다닌 끝에 성과를 보았네요 소박사님 약오르시죠~~~~
못볼것을 봤네요 안볼껄.............
찌 안보여서요
물가에 못 가서 못잡는거쥬
누가 우리 마누라에게
나좀 낚시좀 보내라고 얘기좀 해줘요~
축하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