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어느 상념 내려놓고
조용히 찌 불을 바라보고 싶은데 말입니다.
올해는 바다보다
꼬삼지 그 나무아래 찌 불 밝힐 수 있을까
생각해봅니다.
이웃이 살고
전체가 살고 하면~~~
감히 무슨 욕심이 있을까합니다......._( )_
그리고
저 진실~~~!!!
들을 외면할 수 없음에 말입니다.
오늘도 한 잔 술에
의지해 봄미더.
대 드리우면.........
아~~~진짜~!
저도 5짜, 6짜 붕순이들 끼안을 수~~~/////////
있는데 말임더.......@.@"
남이 많이 알아주기를 바라는 모양입니다ㆍ
'신독'이라는 글을 검색해 보시기 바랍니다ㆍ
달구지님!
일 전 나라가 이런데 낚시를 하냐는
댓글을 올린적이 있어셨지요?
그리곤 며칠 뒤 바다낚시를 가서 한 잔 술
하시고 글을 올리셨더군요ㆍ
달구지님 생각에 대한
진정성을 인정 받으려면
말과 글에 대한 일관성을 가지기 바랍니다ㆍ
달구지님이 추구하신다는
보수의 가치를 존중 받으려면
술 드시고는 가능한 글을 자제하시기 바랍니다ㆍ
달구지님이 늘 말씀하시는
'정의와 진실' 이
'정희와 순실'로 조롱 받지 않으려면
달구지님 스스로의
품격을 올리시기 바랍니다ㆍ
안타까워 드리는 말씀입니다ㆍ
이런글은 쓰지 않는게 좋지 않을까요?
한두번도 아니니 식상 하잖습니까
하시는 주장이 인정을 받을려면
본인의 행동이 어떤 평가를 받는지부터 생각하세요
아예 술을 끊는게 제일 좋은 방법이겠네요
님과 전 1967년산 동갑이지요.
그러게요
저희 52살이 되었군요.
세월 참 빠르군요.
님과 전
그런 시대를 살아왔습니다.
진실과 정의를 부르짖은 그 1987년~!
그 시대를 말입니다.
돌이켜 생각하면
참으로 아런합니다.
.
.
허나~~~
저는~~~~~
그 싸움도
이웃을 위한 싸움이였지
제 사상을 위한 싸움은 아니였다 말씀드립니다.
.
.
이런저런 생각에
잠들지 못한 밤이 너무 많았습니다.
소풍동지님!!!
저희 오늘밤은 다 내려놓고
자장가로 최헌 "백팔번뇌"나 들어보입시더마~^.~
남자란 술도 좀 마시고
술취한 모습도 보여야 한다꼬
강려끼~~~~~~~~~~~~~!!!!!!!!!!!!!!
거시기~~~~~~~~~~~~~~~~~~~함미도....ㅎ
사상이나 신념은
쉽게 내뱉는게 아니랍니다ㆍ
더더구나 설익은 생각은
안으로만 삭혀야 되겠지요ㆍ
그저 평생에 걸쳐
일상의 생활속에서
행동으로 실천해 나가야 할 입니다ㆍ
사상이나 이념에 대한
가장 좋은 선전은
스스로의 모범적이고
일관되게 생활속의 실천하는 모습이랍니다ㆍ
집회 선전이나
구호제창이 아니고 말입니다ㆍ
한번 살다 가는 삶!
자유롭게 살기 위해 노력할 뿐이라~~~
그리마~!!!
생각하 주이소예~^♡^
알겠습니다ㆍ
한마디만 더!
'우린 조롱받을 나이는 지났습니다ㆍ'
건승하십시오ㆍ
단
그 뒤에 따르는 평가나 비웃음은
오롯이 혼자서 감당하시길,,,,,,,,,,,
전부터 답글을 쓰려고했습니다만, 달구지님이 혼자서 감내해야만 하는것이기에 글만 보고 있었습니다.
오늘도, 그냥 보고 가려고했습니다.
저는 남자는 행동이 重해야하고,마음은 純해야하며, 목숨은 茂苡처럼 견뎌야하는것 입니다.
나아감과 물러날때를 알아야 합니다.
오늘도 편안한 밤되시고, 건강을 해치지는 마세요.
신성(?) 한 자게 방에 정치색 짙은 글이 올라왔는데...
육이오 때 난리는 난리도 아니어야 하는 거 아닌가?
키보드 워리워니 좁밥이니 씹선비니 자유와 방종이니 하던 분들은 어데 가시고
추구하는 입장이 서로 다른 사람들이 못인곳에 돌을 던지면 조용할리가 있겠습니까
굳이 드러내어 표현하지 않아도 옳은 일은 알아서 방향을 찾아나아갑니다
너무 드시면 배 터져요.
집도 얼른 파시고....
이방 저방 떠들어 봤자 모난돌 인것을 ...........
침묵들 하시더니...
제 글에는
발끈들 하십니다그려....ㅋ
댓글이 왜 없는 것인가..
이 글은 정치글로 안 보이나보지?
눈까리들이 해태 눈.깔인가보다.
언론에서는 절데루다가 보여주지않는...
2018. 3. 1절
역사사진입니다.
여기는 여기대로 낚시의 즐거움만 추구할수있도록
이슈방만으로도 충분할듯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