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종 가던 관리터 사장님이 몇달간 안찾아간 찌라고 몇개 주셨는데요... 기스도 많고.. 특히 찌다리 쪽이 흠집이 심하네요.. 저렇게 하루 동안 둬봐서 부력 변화 없으면 써도 되는거죠?
요즘찌들은 대체로 몸통이 물안먹는 재질이라 왠간해서는 크게 문제 없을듯 싶습니다
혹시 육안상 스크래치나 찍힌자국이 있으면 메뉴큐어나 카슈칠 해주면 문제 없을듯 싶습니다
찌가 높이 올라오는것은
몸통에 공기방울이맺혀서 찌가 저렇게 올라 오게됩니다..대부분
해서 몸통의 공기방울제거해주고
한참 놔두고 하면...
그제서야 물먹어서 기스난찌..온전한찌가 가려지게되고
온전한건 떠잇고.
기스나거나 안좋은찌는 가라않게 된답니다
그렇게해서 가라않는것은 과감히버리고
새것을 사용합니다...
가라앉지만 않으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