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처름 지난주말날씨가 좋았읍니다 저는 15년돤 애마를 끌고 충주 노은지로 향햇읍니다 날씨화창 물색좋고 물수면을 철벅거리며 산란이 임박했응을 알리는것같아 마음성레임,흥분,기대감등기타 꾼이 누릴수있는 특유의 매력을 접하며 통통배에짐을싣고 최상류 골짜기 포인트로 이동 32,29,26,24편성 무지하게바쁨 담배필시간이 업음 팔이아파 챔질힘들정도로 재미만끽 했읍니다 모처름이었어요 똘망똘망 씨알은 크지안아도 즐낙이었읍니다 이번주에 산란할겄같아요 주위저수지는 5월5일 6일 산란이 짧게 끝남 주말 노은지로 출조해보세요 손맛보실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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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쪽지방 얼마전까지(저번 주) 산란한다고 온 저수지가 후다닥~~
아마 이번주나 다음주에 한번 가봐야겠습니다.
손맛 좋으셨겠습니다.
팔이 아프게... 그거 해본지가 언제였던가?
충주댐에서 팔이 아프게의 기억이 있거든요.
최근에는 터졌단 이야기 듣고 갔다가 꽝친 적이 엄청 많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