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이널 IP : 2b195e742d549d7 날짜 : 조회 : 1458 본문+댓글추천 : 0
낚시를 하다보면 찌맞춤을 잘했다고 생각하는데 어느순간 자꾸 무겁게 느껴지는겁니다 그래서 다시 찌부력을 살펴보면 무거운겁니다 나중에 알고보니 찌가 계속 물을 먹고있던거에요 찌톱과 몸통부분이 계속 금이가거나 갈라집니다 몸통위 찌톱도 많이 잘라먹었읍니다 도대체 이유를 모르겠읍니다 고수님들의 조언부탁드립니다
양어장에서 찌몸통을 볼정도로 여유로운 챔질을하면 헛챔질이나 몸통걸림이 많지 않나요?
몸통걸림은 '팅'을 많이 유발하고 이때 찌가 봉돌이나 양어장 구조물에 부디치거나,
혹은 부디칠것을 우려해 습관적으로 낚시대를 앞으로 급히 휘두르는 경우에 낚시대가 찌를 때리는 등
양어장이나 하우스에서 '팅'에 의해 발생하는 찌파손으로 보여집니다.
찌에 원인이 있기보다는 정흡기회를 놓치는 기다리는 챔질패턴에 원인이 있는 듯합니다.
찌는 소모품입니다.^^
챔질이 와일드 하시면,
헛챔질시, 봉돌이 찌몸통이나 찌톱를 때려서
일...수도 있다지만,
손목에 스냅을 주시는
스타일 이라 하시니 그도 아니구..... ?
찌 불량으로 밖에는.....
무조건, 버리시는게 정신 건강에 좋습니다
입질 없으믄,
별의별 생각이 다 들면서, 머리 아퍼지는 낚시가 되지 말입니다
몸통걸림은 '팅'을 많이 유발하고 이때 찌가 봉돌이나 양어장 구조물에 부디치거나,
혹은 부디칠것을 우려해 습관적으로 낚시대를 앞으로 급히 휘두르는 경우에 낚시대가 찌를 때리는 등
양어장이나 하우스에서 '팅'에 의해 발생하는 찌파손으로 보여집니다.
찌에 원인이 있기보다는 정흡기회를 놓치는 기다리는 챔질패턴에 원인이 있는 듯합니다.
찌는 소모품입니다.^^
강한 챔질과 찌불량일 확률이 높습니다.
양어장낚시면 손목챔질하시구요.
찌선택시 솔리드톱으로하세요.
찌가 눌려서 상하는거 몇번 경험했습니다
찌톱도 부러지거나 휘어져 있었고요
혹시 그런 경우 아닐런지요,,,
제 생각에는 찌가 몸통까지 올라온후 챔질을 하면 순간적으로 찌톱이 수면에 부디쳐 수면 마찰에 영향을 받을수도 있지않을까 하는점 입니다
일단 위에 고수님들께서 말씀하신 저에게서 찾을수있는 문제점들을 낚시하면서 관찰해봐야 겠읍니다
정상적인찌는 쉽게 크랙이 가지 않습니다
검증된찌로 교체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