빵구났다고 버리면 그것 또한 물자낭비에..페기물이 되는 것입죠.얼마전 자전거 타다가 빵꾸 때운 경험을 되살려
옆구리 터져서 물새는 장화를 버리지 않고 굴러다니는 얇은 고무조각을 알맞게 자른 후 부착면의 테두리와 고무면을
샌드페이퍼로 살살 문질러 표면을 접착이 잘 되게(구둣방에서 하는 거 보고 배움)좀 얇게 연마한 후 접착본드 바르고
한참 지나 꾸득꾸득 하면 합체를 하시는데..주의점은 본드 붙이고 그냥 놔둘 경우 굴곡진 면은 접착면이 벌어지는데
힘을 줘서 콱 고정 시키는 바이스 프라야 같은 것으로 사전에 강제 부착을 하셔야 하며..그런 기기가 없을 시에는
테이프 같은 것으로 꼼짝 못하게 고개 쳐들 것같은 부위에 강제로 테이핑 하신 후에..한 쪽에 밀어 놓으셨다가
며칠 후 낚시갈 때 꺼내 보시면..오랜 세월의 낚시짬밥 덕지덕지 붙은 정성으로 수선한 장화를 신고서 낚시 go~^^
쪽팔려서 같이 못다니겠다고 하시면서,,,
가능하면 너덜너덜 떄워서 신고 다니며, 보란듯이 떄운부분을 돋보이게 행동하시면 새 장화가 생길지도,,,,ㅎㅎㅎ
당근 자세는 안 나오죠.ㅎㅎ
자꾸 사는것도 피로감이네요..
답변달아주신분들 감사합니다.ㅎ
1.풀.이슬...
2.미끄럼을 방지 하려고...
3.(스파이크)가 장착된 (갯바위)장화를 신습니다.
4.(1년)신으면...잘 신는겁니다.
5.새것으로 구입 하십시요.
6.가격이...높은것.저렴한것
7.어느것을 신어도...
8.(1년)신으로...교체 해야 합니다.
9.(낚시장화)...형편없는 제품입니다.
10.(낚시장비)중에 가장 허접한 제품입니다.
청장화도 제 경험으로는 진양**장화가 부드럽고 오랫동안 신을수 있습니다.
이음새 부분이 갈라져서 물이 새길래 AS도 안되고 해서 그냥 버렸습니다...
지금은 프록스 장화신고 있는데 통짜라 갈라지는 현상은 2년넘게 신어도 까딱없네요...
아니면 일년에 한 번씩 교체 각오하시거나요~!
옆구리 터져서 물새는 장화를 버리지 않고 굴러다니는 얇은 고무조각을 알맞게 자른 후 부착면의 테두리와 고무면을
샌드페이퍼로 살살 문질러 표면을 접착이 잘 되게(구둣방에서 하는 거 보고 배움)좀 얇게 연마한 후 접착본드 바르고
한참 지나 꾸득꾸득 하면 합체를 하시는데..주의점은 본드 붙이고 그냥 놔둘 경우 굴곡진 면은 접착면이 벌어지는데
힘을 줘서 콱 고정 시키는 바이스 프라야 같은 것으로 사전에 강제 부착을 하셔야 하며..그런 기기가 없을 시에는
테이프 같은 것으로 꼼짝 못하게 고개 쳐들 것같은 부위에 강제로 테이핑 하신 후에..한 쪽에 밀어 놓으셨다가
며칠 후 낚시갈 때 꺼내 보시면..오랜 세월의 낚시짬밥 덕지덕지 붙은 정성으로 수선한 장화를 신고서 낚시 g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