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약 중고차 가격이 100인데 수리비가 100이 넘게 나오면 어떻게 해야 할까요?? 폐차시 50만원은 고물값으로 받을거 같은데... 수리해서 팔아도 손해 일거 같고...폐차 시키자니 차가 아깝고... 현명한 결정은 무엇일까요??
공간사랑님 급하시면 제차[ 테**2.9 gold.풀옵션]라도 택배로~~~ 착불입니다^^
차보다도 전자렌지에 돌려 먹을수 있는 피자가 더 땡깁니다..ㅎㅎ
강원도 도로는 참 거시기 합니다
내가 100만원을 들여 현재 타고 있는 중고차를 살수 있는가 없는가를 생각할겁니다..
현재 타고 있는차가 팔땐 100만원이지만 살때 200도 될수 있습니다.
또한 내가 타던 차는 내가 젤 잘알죠.. 엔진이나 미션등 주요 계통이 아니라면..
그리고 고쳐서 5년이상 더 탈수 있다면 고치는것도 나쁘지 않다고 봅니다..
차처럼 감가상각떨어지는 물품 없죠...
참고로 전 94년식 엘란트라 타고 다닙니다.. 차갑 30만원입니다.. 그래도 고쳐서 타고 있고
퍼질때 까지 탈겁니다..
FTA 체결되서 빨리 좋고 착한가격의 차들이 많이 들어왔으면 합니다..
그래야 횬기랑 병맛 지대 지대로 보낼건데...
청대산님 의견에 공감 드리고 갑니다 ^^
자가비용으로 수리해야 된다면 폐차하셔야 겠습니다.
폐차비용이 50정도 되니까요.
당장~!!!!
안다치신게 정말 다행입니다..
차가 망가졌으니 3월에나 볼수있겠습니다..
화이팅하십시요~
쿠마도 폐차에 동일합니다
폐차후 50만원으로 몸보신도하시고 원하시는 낚수대를 장만하심도 개안을듯합니다 ^^
그나마 다행입니다. 폐차하세요...^^
15년동안 함께한 녀석이 이제는 조금 힘들어 하지만
그래도 아직까지 저한테는 소중한 녀석입니다.
차값이 너무 비싸죠.
저는 차가 퍼져 더 이상 수리불가할때까지 갈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