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까운곳
편한곳
괴기는 모르겠고
찌오름 이라는것을 보기위해
걸리적 거리는거 쪼매 꺾고
칸반대 부텀
대도 널어불고
출출한 배도 채워주고
눕었따 일어나니
날이 밝아뿔고
간밤에 찾아온 손님 냄비속에 초대해서리
출출한 속을 달래 봅니다
~~~~그려~~~~
숟가락 들고 오셔효~~^^







힐링 여행 여전하시군요 #
나유? 잡조사1 ㅡ.ㅡ;;;
맛나게 드셔요 ㅎㅎㅎ
부럽습니다.
꽐~~라
될것~~~~ 같으요~~~~
집에는 ~~~~???
모르 겠쓰~~~~~~요^
허구구,,,
(근디 왜 빈보리차 깡통만 뵌댜 ㅡ.ㅡ;;)
제가 좋아하는 포인트입니다.
도로 붙여 놓세요 ㅋ
축하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