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를 몰고 가다가도 월척 스티커를 단 차량을 보면~
괜시래 반갑고 정이 갑니다~~~
독조를 즐길기위해 아무도 없는 저수지를 찾아 앉아 있을때..
저녁 무렵 낮선 차량이 들어오면 괜히 걱정?(매너빵점인 사람일까봐)을 하는데..
그 사람이 월척회원이면 무지 반갑고 정말 좋은밤 보내겠구나 하고 생각 합니다~~`ㅎ
진우아범님 말씀되로 월척지가 바로 광맥 입니다~~~^^
전국 어디를 가서도 그곳에서 우연히 만난 월님에게 커피한잔 사달라고 한다고 치면 그 청을 거절할 월님은 없지 싶으네요~~~
언제 어디서든 어디를 가던 같이 동출할수잇는 조우님들이 있다면 상상만해도 즐겁지 않습니가?
어딜가든 반겨주는 벗이 있다는건 참 좋은거지요 ^^
권형님 더운날 잘계시죠,?
전국 일주 한번 해볼까 생각중입니다..
근데 굶어 죽음 어쩔까 걱정도 됩니다..
붕어라도 잘 잡음 걱정 안하는데...ㅎㅎ
쩌번에 비늘님 드시고간 우렁이쌈밥집이
제 나와바리에서 5분거리입니다
언제든 한끼정도는 대접해드릴수잇습니다,,^^
어디를 가시더라도 환영 받으실것으로 보입니다
작년인가 ? 다른님 조행기에서 권형님 모습을 본듯 합니다
중절모 모자쓰신분 ? 중후한 모습으로 기억됩니다
더울수록 더 바쁘시죠?
틈나는 대로 휴식하며 일하세요.
시원한 가을엔....
희망을 생각하시면서 건강하셔야 좋은 사람들과 오래도록 함께합니다.
어쩌다 마음이 언짢으시면 배짱으로 버티시고....
착각일리 있겠습니까? 친구란 좋은것 아닐런지요. 동출이 좋은것은 덜 외롭기 때문일 것이고요.
열거한 많은 님들과 떨어져 있어도 언젠가는 동출 하시게 되길 기원 드립니다.
전에 경대에서 낚시하다 5치 파견부대원을 뵈었습니다. 역시나 좋으신분이시던데..
사람에게 향기가 느껴진다 이런것을 느낄수 있는분인것 같습니다. 상대방에게 항상 좋은 느낌을 주는분...
항상 건강하세요...
예전엔 그냥 무심코 지나던 동네가
이젠 지나면서 여기엔 **님이 계신 곳인데......
이런 생각을 하며 지나가지면 괜히 든든하다는.
권형님 어느순간 제가 생각 나시거덩
붕춤 지나갔구나 생각 하십시오
내 어려울때 도움받을수 있는 사람도없고
그러니 더 악착같이 별탈없이 살수 있도록 할수 밖에요.
인맥 관리 잘하는분은 참 잘하더구만..
전에 어떤분은 단 한번 스쳐지나가는 사람과의 인연도
연줄을 만들어 선물에 뭐에.. 다하더군요.
이분 하나 잡으면 인맥은 해결되겠구나 생각될 정도로요 ..ㅎㅎㅎ
항상 저와는 누구던지 처음이 다 힘던다고 하십니다.
저역시 처음에는 마음에 문을 쉽게 열어주는 편은 아닙니다.
상대방을 어느정도 알고난 후에 서로가 인연이면 평생을 가는 스타일입니다.
사람을 많이 만나는 스타일에 사람들은 상대방에 무레함으로 쉽게 상처를 받는 분도 많이 계시지요.
오프라인에서 만나보는 월척지에 사람들도 마찬가지 일것입니다.
남자는 서로간에 통하는 정이 있다면 배려하는 마음이 최고에 미득이라 생각합니다.
사람을 이용을 하지않는 끈끈한 정"""
인맥 잘 관리하는 편입니다.
건강 하십시요~
뭐랄까
광맥정도라 할까요
그것두 황금광맥
인맥이야 도망두가지만
광산이 어디가남유
지들이 광산에 가질안는기지...ㅎㅎ
괜시래 반갑고 정이 갑니다~~~
독조를 즐길기위해 아무도 없는 저수지를 찾아 앉아 있을때..
저녁 무렵 낮선 차량이 들어오면 괜히 걱정?(매너빵점인 사람일까봐)을 하는데..
그 사람이 월척회원이면 무지 반갑고 정말 좋은밤 보내겠구나 하고 생각 합니다~~`ㅎ
진우아범님 말씀되로 월척지가 바로 광맥 입니다~~~^^
전국 어디를 가서도 그곳에서 우연히 만난 월님에게 커피한잔 사달라고 한다고 치면 그 청을 거절할 월님은 없지 싶으네요~~~
이정도면 광맥이 맞지요~~~~~~~ㅎㅎ^^
지가 원체 소갈딱지라서유...삐졌시유^^
한밭골에 지는 무시하신거 맞지유???
무더위 건강하시게 잘 지나시길 바랍니다...
항상 부러워만 하고 살아갑니다...
세월이 흐를수록 점점더 움츠려드는건 뭐때문인지 나이도 얼마 안먹었는데
늘 올라오는 글이나 댓글을보며 부러워만하는 내가 참 실망스러울때가 많네요
어릴적엔 천하에 무서운것 없이 당당하게 살았건만...
언제부턴가 점점 작아져서 자신감을 잃어가내가 싫어집니다
저는 가까운 수로 낚시를 주로 하는데 우짜다 타 지방으로 볼일보로 가면은 지나는 지명에따라.
아~이쪽에는 누가있지.?
이런 생각이 들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