밤에 철수한다고 헤드라이트 켜놓고 철수하고 있습니다. 소리쳐서 끄라고 했더니 미등 켜놓고 있습니다... 어떻게 생각들 하시나요??
남에게 피해를 안주지
개념상실이네요
그래서 접고 170키로거리 운전해 집에왔습니다...
거리가좀있는거같은데 최소 6~8호봉돌은필요하신듯..
필요하시면 퀵으로 보내드립니다^^.
피해자? 입장에선 씅질나겠고...
사짜라도 잡아놨으면 그러려니 하셨지 않을까요? ㅎ
저 치는 제정신일까요?
철수를 헤드라이트 켜고 해야 할 정도면 낚시를 뭐하러 하는지 캠핑이나 환하게 불켜고 하시지..
저런 잡종인간들 때문에 낚시꾼 전체가 욕을 먹겠죠.
가해자 입장에서 그럴수 있겠다는건 제 입장에선 도무지 이해가 되질 않네요...
노지폭격기님 진짜 맞는 말씀입니다.본인이 당해봐야 안하겠죠..
대구말뚝붕어님 그걸 가만두셨나요???대단하십니다.
송탄꽝조사님 새총 이런거 어떻게 안됩니까?ㅋㅋ
수초사랑님 참다참다 30분넘게 참다 얘기했습니다 ㅠ
이박사님 맞습니다..정말 몰상식한 한두명에 의해 낚시꾼 전체가 욕먹는게 열받습니다!!
어업을 아니 , 조업을 나가신게 아니라면
낚시가서 매너없는 타인의 행동으로 말미암아
너그럽게 관용을 베푸는 여유도 가져보신다면...
취미생활이 더욱더 윤택해질 수도 있겠지않느냐 뭐 그런취지로드리는 말씀이고요...
낚시의 참뜻?
낚시로 여유를 가져보심이... ㅡ?ㅡ
제가보기엔 적어도 최소한이란게 있죠^^
낚시인은 물론 어부가아닙니다...하지만 시간이남아서
낚시가시는분들 없을겁니다..
시간을 쪼개서 쪼개고 해서 가시는분들일건데..
물론제기준으로요... 그건좀아니라봅니다..
그렇게 못참을 일이라면,
그자리에서 뛰쳐가서 따지고 한판붙었어야지 여기서 위로의 글로 그냥 너그럽게 대수롭지 않게 여기시고,스트레스 받지 말자는 글을 드린건데...
왜 저보고 그러세효~~¿ ㅋ
저는 밤낚시 갈만큼의 여유로운 시간이 못되옵니다~
저같으면 쫓아가서 한따까리 했습니다..
아니 캡라이트도 없답니까?
대단하군요.
히긴 10월말에 청양서 낚시할때 한 30분동안 차 시동걸고 쇼하더니 철수하더만요.
다행이 전 멀리 떨어져 있어 눈뽕은 안 맞았습니다.
사람이 많다보니 별의별 사람이 다 있지요.
신경을 쓰시면 본인만 스트레스 받습니다.
무신경으로 내가 할짓만하면 즐거운 낚시를하시고 오는것이지요.
웃으면서 즐거운 낚시 하세요.
대놓고 라이트비추는건 ....그것도 30분동안 그리비추는거 참다가 한마디 했다고 하는데...말이 30분이지 얼마나 긴시간입니까...욕먹어도 싸죠
님 말처럼 여유도 좋지만 그여유가 그여유가 아닌거같은데요 ;;
게시글을 쭉훑어봐도 ..............
구태어 나대면서 역성을 드는것은....
인간은
뇌수가 있어야될곳에 뇌수가 차있어야합니다....
짠돌이 가장 필요했을 순간이였네요
그놈의 부모.. 조상....마누라.. 애들..까지 들먹이면서 말입니다.
아마도 어지간하면 끌겁니다
자기가 잘못한게 원인이기 때문에 건너오지 못합니다..
우리 월님들은 아니겠죠? 아니기를.......
개념없는 똥꾼들이 너무너무 많아요
저런 꾼들이 쓰레기 마구버려
낚시 금지구역 늘어나게 하는
저질 꾼 들이기도해요
쌰ㅇ.놈. 이네요
쳐죽일놈 집에가다 펑크났을겁니다
어디까지나 제생각입니다...
전 아무도 오지 않는 곳에서 조용히 찌불 처다보고 바보되고옵니당 ㅋㅋ
주차도 자기 편한대로만 비스듬하게 주차하는거와 같은격 ㅋㅋ
똥이 더러워서 피하는거지요.
노지 똥 꾼 들을 피해서 관리터를 왔더니
화장실 몇 걸음 가는게 귀찮다고 좌대뒤에서 방뇨 하네유 ~
저 같으면 걍 참아야죠.. 밤이라 므습짠아요 ^^
사랑합니다...........
밤낚다닐 자격이 업는 넘이네요...
월척만 보더라도 중고 판매 1일 1회 인데도
다른 분들 한번씩 올릴때
본인꺼 잘보이게 할려고 약아 빠져서
연달아 올리는 이들 보면 답 나오지 않나요.
조금이나마 낚시인들을 생각하는 유료터 사장님도 계십니다
늦은시간에 손님 몇분 더오는것보다 입장하신분들 낚시할수있게하는것이
이치에 맞다고 생각하는거지요
노지에서 헤드라이트30분''' 어찌 자기만 존재하고 배려는 안드로메다에 가있는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