햐~~~
이물건 보니 감회가 새롭네요,
1995년에서 1996년 그 시점에 대륙에서 나온 것으로 기억하는데요,
그때는 지금처럼 섭다리니 자립이니 하는 것은 아예 없었고
받침틀이 막 나오기 시작한 때인데요 받침틀이라는 걸 사용하는 사람도 별로 없었어요,
제가 저걸 사서 양어장낚시터에 가서 사용하니까 이상한 물건 처음 보는듯한 꾼들도 있었으니까요
저걸 사용하다보면 바람이 좌우로 불면 낚시대가 바람부는대로 좌 우로 빙그레 돌아가서
운동화 끈 같은 걸로 낚시대 받침대를 묵어서 바람이 불어도 돌아가지 않게
묶어놓고 사용했던 추억이 생각납니다.
때빼고 광내면 다시 써도 좋을듯합니다
엿장수줄려구용
받침틀 원조격
대륙 제품이겠죠 ^^
이 시대가 낳은 최후의 로멘티스트
" 이 시대가 낳은 최후의 로멘티스트 "
진....진짜 입니껴?
선수(?) 두달이 즐겨쓰는 멘트가 프로필에 보여서 말입니다. @@"
이물건 보니 감회가 새롭네요,
1995년에서 1996년 그 시점에 대륙에서 나온 것으로 기억하는데요,
그때는 지금처럼 섭다리니 자립이니 하는 것은 아예 없었고
받침틀이 막 나오기 시작한 때인데요 받침틀이라는 걸 사용하는 사람도 별로 없었어요,
제가 저걸 사서 양어장낚시터에 가서 사용하니까 이상한 물건 처음 보는듯한 꾼들도 있었으니까요
저걸 사용하다보면 바람이 좌우로 불면 낚시대가 바람부는대로 좌 우로 빙그레 돌아가서
운동화 끈 같은 걸로 낚시대 받침대를 묵어서 바람이 불어도 돌아가지 않게
묶어놓고 사용했던 추억이 생각납니다.
맞습니다
대륙꺼요
지금도
대륙꺼씁니다
선수는선수를
알아보는법ㅋㅋ
그쵸
사람들이다쳐다봤어요
창고정리를해봐야겠어요
완전히다꺼내서
다시정리하면
골동품만이나올듯..
골동품나오면
사진올리겠습니다
저 거 사고
어깨 힘 줬던 생각이 납니다.
시골에 지금도 있을 듯 한데..
정리함하세요
온갓잡동사니나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