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문제가 생겼네요. 예정대로라면 내일 완도호 출발인데..
완도호 낚금이라 하네요. 배수 시간대 알아보려 전화해 봤더니.. 낚금이라고..
조용히 하다 가면 안되겠냐 물었더니.. 불이익을 당할 수 있으니 하지 마시라고 하네요.
그래서 포기, 급한대로 알아본 곳이 창녕 장척지인데.. 잘 모르는 곳이라 여쭙니다.
내일 새벽에 출발하면, 어른들 모시고 가는데 대여섯명 자리가 있을까요.
장척지 잘 아시는 분 답변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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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고속도로 지나다보니 산란철 보다는
드믄드믄 있더군요
산란철때는 지나다 보면 근 10m 간격으로 좌대 텐트였구
보트도 몇대식 떠 있었습니다.
제가 낚시 처음 시작하던 작년에 들으니
5짜가 종종 나온다구 해서 많이들 가신다 하더라구요.
아침에 도착하시면 영산 휴게소 밑 상류쪽은 어렵더라도 다른자리는 있다구 봅니다.
먼길 오시는데 즐거운 조행이 되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