찌가 끝가지 솟았다고 다 참이아니듯... 보이는 것이 다가아니요 보이지 않는다고 없는 것은 아니더라 . (마음속깊이 새겨놓으시면 마음평정에 많은도움이될듯해서)
목록 이전글다음글 채바바님 말씀중에서... 댓글 1 인쇄 신고 괴격 IP : 18c283f3abf4ac5 날짜 : 2010-11-18 09:31 조회 : 4186 본문+댓글추천 : 0 찌가 끝가지 솟았다고 다 참이아니듯... 보이는 것이 다가아니요 보이지 않는다고 없는 것은 아니더라 . (마음속깊이 새겨놓으시면 마음평정에 많은도움이될듯해서) 추천 0 1등! 은둔자210-11-18 18:49 IP : dbb9a04b6e92fe4 좋은 말씀이십니다 눈으로 보고 들어도 그게 참인지 거짓인지 모를 세상이죠 사람과 사람사이에는 첩첩산이 놓여있다 .. 깊이를 모를게 사람이어서 사람을 대할땐 되려 스스로를 경계하란 말씀이겠죠 신고하기 추천 0 좋은 말씀이십니다 눈으로 보고 들어도 그게 참인지 거짓인지 모를 세상이죠 사람과 사람사이에는 첩첩산이 놓여있다 .. 깊이를 모를게 사람이어서 사람을 대할땐 되려 스스로를 경계하란 말씀이겠죠 목록 이전글다음글 하단에 목록보기
1등! 은둔자210-11-18 18:49 IP : dbb9a04b6e92fe4 좋은 말씀이십니다 눈으로 보고 들어도 그게 참인지 거짓인지 모를 세상이죠 사람과 사람사이에는 첩첩산이 놓여있다 .. 깊이를 모를게 사람이어서 사람을 대할땐 되려 스스로를 경계하란 말씀이겠죠 신고하기 추천 0
눈으로 보고 들어도 그게 참인지 거짓인지 모를 세상이죠
사람과 사람사이에는 첩첩산이 놓여있다 ..
깊이를 모를게 사람이어서 사람을 대할땐
되려 스스로를 경계하란 말씀이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