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티즈 두 마리와 함께 살고 있습니다 12살가량...
결론만 말씀드리면 득보단 실이 크다고 할 수 있겠어요
강아지는 기존에 키우고 있던건지 모르겠네요 그럼 선택이 좀 더 쉬울수도 있겠지만 그렇지 않고 (경험상 키우던 개를 떨어뜨리긴 아주 어려운 문제일거에요 특히 여자분들은요)
강아지를 새로 입양하는거라면 적어도 아이가 초등학교 들어갈 때 까지만이라도 미루는 것이 좋겠습니다
동물이 사람과 함께 사는것이 사람만 해로운것은 아니구요 강아지 때문에 유아에게 생길 수 있는 것중에 하나가 기관지, 피부, 알레르기, 비염 등이 대표적일거 같습니다
이건 강아지도 사람 때문에 생길수 있는건 마찬가지입니다
위생적인 문제도 무시할 수 없습니다 분명 처제분은 부지런히 관리하겠다 하시겠지만 절대 절대 어려울겁니다
아이 키우는게 사실 보통 힘든일이 아닌건 모두 아실겁니다 남편도 도와야 함은 당근이구요 하루 이틀 지간이 지나면 점 점 더 뭘 모르는 강아지에 배변 실수에
스트레스며 육체적으로 욱하실 때가 한 두번이 아닐거에요
전 반대합니다
4살이상이되면 언어표현도 놀랍도록 합니다.
하지만 신생아일경우 말을 못하고 울기만 합니다.
개털이 빠지던 안빠지던 신생아의 기도에 막히면
그한가닥 때문에 질식사를 할수도 있습니다.
개의 피부와 사람의 피부는 다르다할수 있어서
면역력이 약한 아이에게는 애완견은 좋지 않다고
봅니다.
저는 말티즈를 결혼전부터 현재 10년째 키우고 있습니다..
결혼 후 마눌이 임신한 상태에서도 출산 전까지 게속 키웠구요..
출산 후에는 몇개월정도 강아지와 헤어져있으며, 주말마다 강아지를 데려와
이틀정도 같이 지냈구요... 그 뒤로는
딸래미하고 같이 키우다 시피 했네요... 강아지도 못보던 딸래미가 있어서
누군가 하겠지만 ㅋㅋ.. 강아지는 가족이란걸 분명 알고 있습니다...
점점 가면 갈수록 개고기 먹는 인구 및 보신집이 많이 줄어들고 있다고 합니다^^
더 많은 정보를 원하신다면 네이년에 강사모 검색하셔서 보면 결정하는데에
많은 도움이 되리라 생각듭니다.. 마지막으로, 섣부른 결정으로 인해 애완견에게도
상처를 주는 일이 없길 바랍니다... 애완견도 소중한 생명입니다....
개,고양이 털이 기관지에 안좋으니까요.
자칫 잘못 했다간
후회로 지내는 시간이 남을 겁니다
털이며 진드기 및 유해한걸 생각해보시길
권합니다
반면 아이가 어느정도 크면 반려동물이
인성발달에 좋은면이 있지요
좀 시간의 차를 두시길 권해드립니다
애기한테 해꼬이할까 겁이납니다
이야기 해서
설득할 자신이 있으면 말리시고
그렇지 않다면
그냥 놔 두시는 게 좋을 것 같습니다.
매정하게 들릴 지 모르지만
남의 가정사에는 주위의 조언이나 충고가
오히려 역효과 나는 경우가 많더군요.
처제의 남편(동서)도 어떤 생각이 있지 않겠습니까?
스텦 고입니다
결론만 말씀드리면 득보단 실이 크다고 할 수 있겠어요
강아지는 기존에 키우고 있던건지 모르겠네요 그럼 선택이 좀 더 쉬울수도 있겠지만 그렇지 않고 (경험상 키우던 개를 떨어뜨리긴 아주 어려운 문제일거에요 특히 여자분들은요)
강아지를 새로 입양하는거라면 적어도 아이가 초등학교 들어갈 때 까지만이라도 미루는 것이 좋겠습니다
동물이 사람과 함께 사는것이 사람만 해로운것은 아니구요 강아지 때문에 유아에게 생길 수 있는 것중에 하나가 기관지, 피부, 알레르기, 비염 등이 대표적일거 같습니다
이건 강아지도 사람 때문에 생길수 있는건 마찬가지입니다
위생적인 문제도 무시할 수 없습니다 분명 처제분은 부지런히 관리하겠다 하시겠지만 절대 절대 어려울겁니다
아이 키우는게 사실 보통 힘든일이 아닌건 모두 아실겁니다 남편도 도와야 함은 당근이구요 하루 이틀 지간이 지나면 점 점 더 뭘 모르는 강아지에 배변 실수에
스트레스며 육체적으로 욱하실 때가 한 두번이 아닐거에요
전 반대합니다
지새끼 지가 알아서 하겠죠
한번 뭐든 하겠다 고집부리는 사람 못 막어요
동물은 조상도 못알아본다는것이 문제가되요. 사람과사람간에 괴리가생기구요.
또, 동물에대해 이해도없이 남들이 키우니 부러워서 그러는거라면 반대합니다. 동물은 장난감이아니거든요.
동물에 들어가는비용이 경제적으로도 만만치안게 들어갑니다.
모든분이 그러시지는안겠지만, 저는 반대합니다. 여성의몸은 성스러움그자체입니다. 그아이도 성스럽게 다뤄주셔야합니다.
오지랖을 부려봣읍니다.
어찌 아기 낳고 개를 키운단 소릴 하는지 모르겠네요
저도 미국부모들 돌쯤 되는 아이와 강아지를 거실에 같이 눕혀 놓는걸 보면 이해가 쉽게 되진 않는게 사실이긴 합니다.
애기 하나를 더 키운다고 생각 하셔야 함니다~
먹이고 씻기고 입히고 병 나면 병원에 대리고 가서 수술도 시켜야 하고......
그렇게 살던 아이가 늙어서 걷지도 먹지도 못할때는 나 의 미래를 보는것 같기도 하여 우울 하기도 하고~
동물 병원에서도 이제는 혈관 찾아 주사놓기도 어려우니 편히 보내 주라는 아이를 품 에 않고 집 으로 대려와~
미음을 쑤워 주사기에 넣어 목 안에 넣주고 하며 25일 을 지내다 하늘로 떠난 아이를 아직 까지 마음에서 지우지 못 하고 있씀니다.
님이 쓰신글을 보니 마음이 짠하네요. ㅠ
아직은 먼나중의 일이겠지만 그럴때를 생각하면 지금옆의 반려견에게 좀더잘해주어야겠다는 생각을 합니다.
하지만 신생아일경우 말을 못하고 울기만 합니다.
개털이 빠지던 안빠지던 신생아의 기도에 막히면
그한가닥 때문에 질식사를 할수도 있습니다.
개의 피부와 사람의 피부는 다르다할수 있어서
면역력이 약한 아이에게는 애완견은 좋지 않다고
봅니다.
결혼 후 마눌이 임신한 상태에서도 출산 전까지 게속 키웠구요..
출산 후에는 몇개월정도 강아지와 헤어져있으며, 주말마다 강아지를 데려와
이틀정도 같이 지냈구요... 그 뒤로는
딸래미하고 같이 키우다 시피 했네요... 강아지도 못보던 딸래미가 있어서
누군가 하겠지만 ㅋㅋ.. 강아지는 가족이란걸 분명 알고 있습니다...
점점 가면 갈수록 개고기 먹는 인구 및 보신집이 많이 줄어들고 있다고 합니다^^
더 많은 정보를 원하신다면 네이년에 강사모 검색하셔서 보면 결정하는데에
많은 도움이 되리라 생각듭니다.. 마지막으로, 섣부른 결정으로 인해 애완견에게도
상처를 주는 일이 없길 바랍니다... 애완견도 소중한 생명입니다....
나~
할말~
처제 사 생활이니 전혀 참견(간섭 충고 등)을 하지않음
얼마전에 건물 옥상에서
지 자식 안고 떨어진다고 뉴스 나온 사람있습니다..
매달려있는 아이 구출 하느라 온 동네가 난리났었지요..
찾아보시면 뉴스화면 보실수있을겁니다..
그 사건의 원인이 강아지 두마리였다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