녀석 참
똘똘 하군요 ^^
견공의 만수무강을 기원하고싶습니다.
너의 수고스러움에
왠지 짠해지는구나...
주인과 오래오래 살기를 바래 봅니다 ^^
아마 밤손님이 와도 더 따를 겁니다 ㅋㅋㅋㅋ
우리집 강쥐도 저랬으면 좋겠습니다.
잘보고 갑니다...
그놈 참 대단하내...
낚시터 델꾸 다니면서
찌 올라오면 깨워 달라고 하고싶다.
특히나 이 골든리트리버들이 참 헌신적인거 같습니다.